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맨 (문단 편집) == 기타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s-3|마이티 모핀 에일리언레인저]]에서는 닌저(Ninjor)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파워 코인(공룡, 닌자, 에일리언)의 창조자라는 설정이 붙어있다. 사무라이맨은 배틀모드라는 설정.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의 [[사이조(닌자전대 카쿠레인저)|닌자블루 사이조]]로 출연한 [[츠치다 히로시]]가 닌자맨의 성우 [[야오 카즈키]]의 연기를 보고 감명을 받아, [[성우]]의 길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고카이저 이후로는 인간체가 없고 레인저 타입 전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외전사 취급 받지만, 원래는 신전사의 포지션에 속했고, 애초에 그런 포지션으로 투입되었으며. 그렇게 여겨지던 캐릭터였다. 고카이저의 고카이 실버의 골드 모드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로는 신전사가 아니라 번외 전사 카테고리로 분류되었는데, 문제는 비슷하게도 인간체가 없으며 레인저가 아닌 타입의 전사인 고세이나이트는 신전사 카테고리에 포합되기 때문에 기준이 좀 애매해졌다. 뭔가 억울하게 된 셈. 닌자맨이 일반적인 신전사가 아니라 번외 전사에 가까운 컨셉으로 등장한 것은, 토에이의 스즈키 타케유키 프로듀서가 '앞에 두 작품에서 이미 한 패턴인데 3번이나 똑같은걸 하면 지겹지 않느냐'라며 6번째 인간 전사를 등장시키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다이로써는 완구 판매를 해야 했기 때문에 인간체가 없이 단독으로 거대 로봇으로 변신하는 번외 전사의 컨셉을 제안했고, 스즈키도 이에 동의를 하여 닌자맨이 탄생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닌자맨의 DX완구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순간변형'하는 참신한 변형 기믹, 닌자맨의 쾌활한 캐릭터, 성우 [[야오 카즈키]]의 열연의 삼박자가 인기를 끌어 '''[[터보 로보|대히트 상품]]'''이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한정판으로 금/은 맥기 버전까지 발매되었다고 한다. 닌자맨의 순간변형 기믹은 이후 전대 작품에서 [[메가 윙거]], [[태클 보이]] 등에 활용된다. 여담으로 닌자에서 사무라이로 변신하는 컨셉은 캐나다에서 방영되어 히트를 친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의 영향이라고 한다. 이 역시 해외 시장을 의식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