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와 (문단 편집) === 댓글 === 크게 4가지 유형이 있다. 비방과 알바, 질문글과 업체 답변. 추가로 어떤 제품이건 99% 달려 있는 내용은 가격에 대한 비난글. 상품 정보의 '상품의견'란에서 특정 제품에 대해 근거없는 폄하 혹은 비방을 하는 이용자들이 종종 있다. 특히 PC부품 중 양대산맥이 있다면 서로간의 비방이 심하다. CPU에서는 [[인텔]]과 [[AMD]], VGA는 [[GeForce]]와 [[라데온]] 계열이라면 무조건 상호 비방글이 붙어있고 반드시 키배를 벌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HDD의 경우 [[웨스턴 디지털]]과 [[시게이트]]사 하드의 비방글과 키배가 붙어있으며, 카메라에도 당연히 [[캐논]]과 [[니콘]]간에 상호 비방이 보인다. 인텔 CPU i3-4310방을 제외하곤 다나와 영자가 쥐 잡는 듯이 잡아서 많이 사라졌으나 i3-4310방은 업자도 난동을 부리는 곳이라 답이 없다. 2014년 6월 1일 기준으로 하루 댓글 200개를 돌파해 병림픽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물론 해당 내용은 이미 옛날 일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또한 해당 업체에서 이벤트를 통해 이러한 여론을 조작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파벌]]이 나뉘지 않는 부품은 주로 불량과 업체의 서비스에 대한 욕설과 제품 잘 쓰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들의 키배, 가격에 대한 비난글도 자주 보인다. 이러한 글들이 주를 이루니 대부분 긍정이던 부정이던 극단적인 평가 밖에 보이지 않고 '다나와 댓글을 보면 제품 구입할 마음이 사라진다'라는 격언까지 등장할 정도가 돼 버렸다. 그나마 댓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품에 대한 질문글과 업체 답변인데, 케이스와 그래픽 카드의 물리적 호환성, 즉 사이즈가 맞냐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업체의 태도 또한 엿볼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이런 것만 참조하자. 어차피 불만이 있는 사람들만 인터넷 사이트에 와서 글을 올리는 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