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와 (문단 편집) === 중고 장터 운영 문제 === 물건들이 다나와 제품 DB들과 연동되어 세세한 카테고리로 잘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매물을 검색하기 편했었다. 예를 들어 메인보드라면 CPU 소켓이나 칩셋, 폼팩터, 멀티 VGA 지원 여부 등의 다채로운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었고, 물건을 올릴 때도 막강한 DB를 통해 해당 제품의 정보를 바로 보여줄 수 있었다. 다만 컴퓨터나 가전제품 이외의 물건들은 상대적으로 덜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2016년 10월 장터 개편을 통해 이 유일하다시피한 장점마저 사라져버렸다. 다나와 제품 DB와의 연동을 날려버려 PC 부품들을 세부 카테고리별로 검색하는게 불가능해졌고, 판매 완료된 게시물을 검색 결과에서 걸러내는 것도 불가능해졌다. 그나마 다나와 제품 DB와의 연동 및 PC 부품 세부 카테고리 검색은 이후 되살리긴 했지만, 이미 떠나간 유저들을 되돌릴 순 없었다. 이후 중고장터는 완전히 망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 중고업자들이 별 메리트 없는 가격에 올린 매물만 가득하다. 결국 2019년쯤을 기해 중고 장터의 접근성까지 임의로 저하시켜버리는 패치가 가해졌다. 메인 메뉴의 중고 장터를 클릭하면 샵다나와의 중고 마켓으로 연결되며, 이 샵다나와 중고 마켓 메뉴에서 다시 우측 상단에 있는 '다나와 장터'를 클릭해야 기존의 중고 장터로 접속할 수 있다. 중고업자 위주의 중고장터 운영으로, 개인 유저들의 중고 매물은 크게 줄어든 편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