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너레슬러 (문단 편집) == 설명 == 모티브는 [[공룡]]과 [[프로레슬러]][* 우락부락하거나 흉악한 코스튬과 당시 오니즈카의 역할까지 어우러져 악역 프로레슬러인 [[힐#s-2.1|힐]]을 연상케한다. 게다가 링이 있을때의 1:1 대결, 상대의 공격을 접수하며 버텨 넘기는 효과 등은 오히려 강귀 이상으로 프로레슬링에 부합하는 컨셉이다.] 및 [[이종격투기]]이며, 각 몬스터들의 이름은 [[무술]]과 공룡의 이름을 조합했다. 해당 동물 가죽을 뒤집어 쓴 인간 형태의 강귀와 달리, 다이너레슬러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해당 공룡의 전체 외형의 [[수인]] 형태라 [[리자드맨]]을 연상시킨다. 멤버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DW(다이너레슬러) 마크가 새겨진 벨트를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등지에서 몬스터 일러스트에서는 묘사되지 않는 등부분에 DW 마크가 있던 걸 보면, 다른 벨트 미착용 몬스터도 코스튬의 등이나 다른 부분에 DW 마크가 새겨져있을 가능성이 있다. 원작에선 공룡 레슬러로 링크 소환한다가 끝인 몰개성한 테마였지만, OCG에서 필드의 몬스터가 상대 필드 몬스터보다 적을 경우 발동하는 효과를 추가했고, 이후 애니에서도 마샬앙가가 필드 차이 효과를 들고나오면서 애니가 OCG 컨셉을 역으로 수입한 경우가 됐다. 또한 강귀처럼 수비력이 전부 0이거나 없는 몬스터로 구성됐지만[* 튜너인 다이너레슬러 코엘로피실랏은 제외.], 정통파 비트 다운이었던 강귀와 달리 테크니컬한 효과가 여럿 있다. 또한 [[오니즈카 고|사용자]]가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에 제대로 당했기 때문인지 에이스 몬스터들에게는 공격 시 효과 발동을 막는 효과가 달려 있다. 처참한 성능과 취향이 갈리는 일러스트, [[오니즈카 고|사용자]]의 낮은 인기 때문에 카드군 자체의 인기는 거의 없다. 와중에 판크라톱스 혼자서만 강력한 성능으로 출장다니고 있어 사실상 소년가장 취급이다. 정 사용할거면 전개력과 효과가 강력한 범용 [[공룡 덱]]에 기생하는 형태로 덱을 짜야 굴릴만해진다. 효과를 살펴보면 몇몇 효과들이 맞물려서 콤보가 될만한 구석은 있는 편. [[영혼을 먹는 오비랍토르]]는 모든 다이너레슬러를 서치할 수 있으며 [[환창의 미세라사우르스]]는 내성 및 저 레벨 다이너레슬러 전개, [[로스트 월드]]는 대상 지정 내성을 부여주며 상대 필드에 토큰을 전개해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많을 경우 효과를 사용하는 다이너레슬러의 컨셉과도 잘 어울린다. 단지 이 조합이 다이너레슬러에겐 최강의 조합이지만 '''공룡 덱에겐 최약의 조합이 된다는 점'''이 비참할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