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리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호이4]]에서 1.5패치와 WTT DLC의 출시 이후 중화민국 장관진으로 추가되었다. 공포의 왕자 타이틀을 달고 다른나라처럼 비핵심인구 패널티 감소, 쿠데타 및 저항군 효율 감소 버프를 준다. 안정도 10%를 추가로 부여하는 조사통계국 설치 이후에 기용할 수 있다. 위 게임의 모드인 [[Eight Years' War of Resistance]]에서는 초기부터 기용이 가능하며 남의사 강화를 통한 중화민국의 반일 파시즘 루트를 위해 필수적인 인물이다. 일본에게 패망해서 일본의 속국이 되거나 친일 루트를 타서 중일동맹이 체결되면 [[천리푸]]와 마찬가지로 기용이 불가능해진다. 위 게임의 대체역사 모드인 [[카이저라이히]]에서도 등장한다. 개명 이전의 이름인 다이춘펑으로 등장. 국민당 내의 정보기관인 중앙정보및특별행동국, 줄여서 중특국을 창설하고 암살된 장제스 대신 [[왕징웨이]]를 따르고 있다. [[국민혁명]] 실패 후 국민당의 대외활동은 전면 금지되었지만 다이춘펑의 능력으로 지하조직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 게임 시작 이후 쑨촨팡이 암살되고 국민당이 강남의 5성을 장악하면 당대회가 열리는데 플레이어가 당대회에서 의결된 사항과 반대로 행동하면 게임 내에서는 이것이 다이춘펑의 공작으로 벌어진 것으로 해석해 중특국의 지지율이 상승한다.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최종적으로는 국민당을 완전히 장악하고 전체주의 성향의 다이춘펑이 국가의 지도자로 등극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위 게임의 대체역사 모드인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에서도 등장하나 1946년 사망했기 때문에 작중 시간대로는 이미 고인이다. 그러나 이후 그가 살아있으며 여전히 국민당 잔당들을 이끌고 항일운동을 펼친다는 음모론이 퍼지면서 중국과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리첼렌]]의 대체역사 근현대 폭발 3부작이라 할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를 빼고는 두 작품에서 등장하는데, 1910년에서 본편이 완결되는 폭군과 다르게 일제시기에 해당되는 부분 시기를 설정으로 연재되기에 중국의 정보 책임자로서 등장한다. 2번째 작품인 폭통으로 약칭되는 [[대통령 각하 만세]]는 대중 침투를 하는 한국의 조직을 와해하는 것에서 한국 첩보조직 책임자로 등장하는 [[이범석]]이 혀를 내두렀다는 서술로 표현되었다. [[삼민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싸우지만 중화민국 정부가 점점 친일괴뢰국이 되어가자 자신이 반란 혐의로 체포했던 [[장제스]][*스포일러 사실 장제스는 자신이 반란을 꾸며도 다이리가 자신의 조직을 와해시킬걸 알고 있어서 자신을 조사하러온 다이리와 독대를 하려고 일부러 체포된것이다. 여기서 장제스는 화려한 말발과 체포된 다른 군벌과 달리 탄탄한 논리로 다이리를 포섭하는데 성공했다.]를 풀어주고 함께 반란을 일으킨다. 3번째이자 본격적으로 나오는 폭구로 역칭되는 [[한국 독립 전쟁]]은 과거로 되돌아온 김구가 생전 장제스가 알려준 정보로 자기 말이 신뢰성이 높다는 것을 알려주지만, 반대로 장제스나 다이리 둘 다 김구를 어떻게 정보를 빼갔는가와 경계하는 이중성이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