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빙 (문단 편집) == 얕은 물 다이빙 == [[수영장]], [[목욕탕]] 등 얕은 곳이나 [[계곡]], [[바다]] 등 수심이 일정하지 않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극단적인 [[저체중]][* 체중이 가벼워 물에 잘 뜬다.] 또는 [[비만]][* [[체지방]]이 많아 물에 잘 뜬다.]이거나 다이빙을 잘 하는 사람은 10m이 넘는 높이에서 1m도 안되는 물로 뛰어내려도 괜찮을 수도 있지만[* 심지어 5층 높이에서 30cm 깊이의 플라스틱 간이수영장으로 뛰어내리는 '얕은 물 다이빙 선수'도 있다. [[http://www.onlifezone.net/zboard.php?id=han&no=23631|#]]], 보통 사람은 선수 수준의 기술과 체력에 못 미치므로 다이빙을 하면 몸이 가라앉아 바닥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너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중력가속도의 영향 때문에 [[구명조끼]]를 입어도 가라앉는다.] 운이 좋으면 약간의 타박상 만으로 끝나겠지만, 운이 나쁘면 [[골절]]은 기본이고 [[뇌진탕]], [[장파열]], [[경추]] 손상 등으로 [[전신마비]]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21110|#]] 차라리 즉시 사망하는 것이 행운이라 할 정도로 심지어 [[레바논 다이빙 사고]]처럼 고통이란 고통은 다 겪다 끝내 잔인하게 사망하기도 한다. 실제로 얕은 물에 다이빙을 하다가 크게 다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며, 눈대중으로 보기에 깊어 보인다고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크게 다치는 사례가 '''매우 많이''' 있다. 위에서 볼 때는 깊어 보여도[* [[수질]]이 좋지 않아 물이 탁하면 실제 깊이보다 몇 배는 깊어 보인다.] 실제로는 훨씬 얕을 수 있는데다 계곡 바닥은 수영장 바닥과는 달리 목숨을 위협할 만한 바위나 이물질이 존재하므로 다이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이며 다이빙을 꼭 하겠다면 그 전에 반드시 수심을 확인해야 한다. 20m가 넘는 높이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물이 '''사람 키보다도 얕아''' 즉사한 사례도 있었으니... 심지어 [[술]]을 마시고 물이 없는 빈 수영장에 다이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두운 밤에 만취한 상태에서는 비어 있는 수영장을 보고도 물이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얕은 물에 다이빙을 하고 싶다면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해야 하며[* 그래야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발부터 떨어지도록 똑바로 선 자세로 뛰어내려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