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한증 (문단 편집) == 정의 == {{{+1 [[多]][[汗]][[症]] / hyperhidrosis}}} 일정 신체 부위에 과도하게 [[땀]] 분비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며 부위에 따라서 '''부분적 다한증''' 혹은 '''전신적 다한증'''으로 분류된다. '''부분적 다한증'''은 안면, '''[[손]], [[발]],''' [[겨드랑이]], [[얼굴]], [[오금]], [[가슴]], [[다리(신체)|다리]] [[관절]], [[팔]] 환부, [[엉덩이]], [[등(신체)|등]], [[목]], [[머리]], [[코]]끝 등 어느 신체 부위에 나타난다. '''전신성 다한증'''은 말 그대로 전신에서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부분성보다 훨씬 괴롭고 힘들다. 이 사람들은 손/발/겨드랑이/얼굴/머리 등에 부분적으로 땀이 더 많이 나면서 전신에도 땀이 같이 나는 거라 부분적 다한증 환자와는 급이 다르다. '''그리고 전신성은 100% 완치할 방법이 없다.''' 수술도 전신에서 땀이 나는 경우는 소용없다고 한다. 바르는 약물, 수술, 이온영동법 모두 완치불가. 전신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상황에서 부분 다한증 치료는 의사도 추천하지 않는다. 그나마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매우 희귀한 약을 통한 약물치료를 통해 땀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 근데 이마저도 별 효과 없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물론 [[혹서기|무더운]] [[여름]]철 [[폭염]]이 심하거나, [[고도비만]] 체형이거나, 심한 운동 뒤나 신체 & 정신상으로 흥분하였을 때 거의 모든 인간이 땀이 배출되기 마련이다. ''''외부 환경적 요인이나 체질적 특성, 아무런 이유가 없이 혹은 정상인보다 심하게\'''' 땀이 배출될 경우 다한증이라고 한다. 다만 일상 생활에 불편한 게 가장 큰 문제지 건강상 문제로 직결되는 경우는 잘 없다고 한다. 그나마 과도한 땀 분비로 인한 [[탈수]] 정도만 있다.--탈수도 위험하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