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유 (문단 편집) === 문제점 === 처음 출시된 제품은 어느 정도 차별화를 하고, 그에 걸맞은 비싼 가격을 보여줬으나, 기존에 판매하던 과자까지 닥터유 브랜드를 달고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게 문제. 이런 경향을 띠는 제품으로는 대표적으로 [[다이제]]가 있다. 닥터유 간판을 단 이후 다이제 가격의 상승률을 보면 무서운 수준. [[창렬|가성비는 당연히 바닥을 치며]] [[질소과자|쓸모없는 과대포장]]은 덤이다. 양 역시 훨씬 줄었다. 웰빙 및 고급 원료라곤 하지만 좀 이름 있는 [[수입과자]]들의 가성비 및 주요 원료 성분 함량을 비교하면 코웃음이 나올 수준. 참고로 모 조사에 따르면 이미 다이제는 전혀 건강과자가 아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0851235&bbsId=G005&itemId=143&pageIndex=2|#]][* 사실 다이제는 건강과자가 아니라 높은 칼로리로 비상식량으로써 끼니를 대신하거나 간편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이다. 굳이 따지면 전투식량하고 용도가 유사하다.] 과자의 주 소비층인 10~30대가 주류인 각종 사이트에서 여러가지로 까이고 있다.[[http://blog.naver.com/boonsuck?Redirect=Log&logNo=120210149151|#]]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19/read?bbsId=G005&articleId=20621098&itemId=117|#2]] 처음에는 웰빙 트렌드를 제대로 캐치한 고급화 전략의 성공이라는 등의 평이 있었지만 위의 다이제의 사례 등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소비자들이 점점 외면하는 추세라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1935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3&aid=0002128616|#2]] 닥터유라는 제품 이름 때문에 때문에 흔히 [[닥쳐|닥쳐유]], [[빡|빡쳐유]], [[반 다크홈|Dr. Fuck You]]로 불리기도 한다. 덤으로 유태우 박사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악마에게 영혼을 판]] [[의사]]로도 불린다. 혹은 유태우 박사가 닥터유를 기획한 것은 비싼 가격으로 과자를 안 사먹게 만들어서 건강을 위하게 하는 것을 노린, 말 그대로 [[큰 그림|몇 수 앞을 내다 본 훌륭한 설계]]라고도 보는 사람도 있다. 초기 닥터유 제품에는 유태우 교수의 얼굴과 소개사가 적혀있었지만 이후의 제품에서는 전부 뺐다. 초기에는 유태우 박사가 제품 감수에 참여한 듯 하지만 후에는 그냥 이름만 빌려준 듯. 물론, 닥터유 브랜드에서 과자만 팔면 너무 아쉽다.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개발서]]도 집필했다.[[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443924|#]] 그렇다고 유태우 박사가 쓴 건 아니고, 오리온 연구소장이 집필했고, 유태우 박사는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었다. 책 소개 페이지에 공개된 내용 중, 회사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소비자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신만의 아집에 빠져 의사결정을 할 경우 소비자들의 마음을 멀어지게 하는 경우가 꼭 발생한다.라는 내용이 압권. 참고로 해당 글이 들어있는 목차의 제목은 [[다이제]]. 닥터유 토스트가 나온 이 시점에서 참으로 적절한 제목 선택이 아닐 수 없다. 2014년 2월에 발간된 따끈따끈한 신작에 국내외 석학들이 극찬한 경영교과서!라는 광고문구가 붙었는데,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의 광고문구를 보여주고 있다. 웹툰 [[와라! 편의점]]에서 닥터유를 디스하기도 했다.[* 유료화 부분. 과자 가격이 계속 오르는 부분에서 [[닥터 유|류선생]]이란 분을 만났다고 한다.] 그나마 닥터유 [[에너지바]] 정도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괜찮다. 단가 1,200원에 기본적인 에너지바의 기능은 하고 맛도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결국 오리지널 제품인지라, 기존 제품에 닥터유를 씌워서 값을 올린다는 비판은 전혀 해소시켜주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