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신 (문단 편집) ==== 반론 ====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맨손 싸움의 예시는 잘못된 것으로 아무리 운동을 많이 했어도 격투기 VS 비격투기 라는 종목상의 차이는 실전 싸움에서 넘사벽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키가 작아야 싸움을 잘하는 것처럼 포장되어 있다. 전술한 [[종합격투기|MMA]] 수련생이나 로저 후에르타 역시 둘 다 싸움밥을 먹은 사람들이지 그들이 폭행한 상대와 동급의 운동을 한 게 절대 아니다. 왜 격투기와 다른 운동이 맞붙으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가 하면 '''격투기를 익히면 [[급소|어딜 공격해야 효과적인지]] 훈련으로 습득하기 때문'''이다. [[종합격투기|MMA]] 수련생 정도면 매일 그 훈련을 반복하니 [[파블로프의 개]]마냥 반사적으로 튀어나올 것이므로 굉장했을 것이다. 아나르 알락흐베라노프에게 맞아 죽은 안드레이 드라체프는 '''그냥 힘만 장사인 일반인'''일 뿐이다. 오히려 맨몸으로 싸울 시 장신이 단신보다 유리하다는 이론이 더 많다. 장신이 느리기는 하지만, 같은 비율이면 더 리치가 길고 보통 더 근육량이 많으며 몸무게도 더 나가기 때문. 냉병기는 검이나 창을 착용하면 리치의 단점을 해소할 수 있지만, 맨몸 격투기는 그러지 못한다. 심지어 서로 몸무게가 같아도[* 몸무게가 같은 수준에서 근육량은 단신이 오하려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장신이 유리하다는 평가도 적지 않은데, 애초에 격투가 vs 격투가라면 자칫하면 원턴킬을 낼 수 있는 만큼. 큰 격투가가 작은 상대 격투가를 발차기 한방으로 아무 것도 못하고 컷낼 수도 있고, 그러지 못해도 한대 먼저 때리는 건 대단히 유리한 포지션을 잡고 시작하는 것이다. 비격투가 vs 비격투가여도 여전히 장신이 유리한데, 애초에 상대 급소를 제대로 때리는 숙련도가 모자란 비격투가들의 전투 특성상, 머리는 면적이 크고 취약한데, 단신은 장신의 머리를 노리기 대단히 어려우며 장신은 단신의 머리를 노리기 매우 쉽다. 남자 vs 남자라면 서로의 낭심을 노릴 수도 있는데, 무릎으로 상대의 낭심을 차버리는 것에도 장신이 유리하다. 또 위의 예시만큼 단련이 잘 된 사람은 드물고, 키가 지나치게 작다면 [[근육]] 단면적이 작은 만큼 대부분 절대적인 근력이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159cm 미만은 4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