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천시 (문단 편집) == 교통 == 교통은 [[평라선]]과 [[금골선]], [[단풍선]]이 지난다. [[금골선]]은 80km가 넘어가는데도 단천시 내부로만 다니며, 금골선 주변에는 광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탈북한 새터민들 중 철도업에 종사한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평라선의 견인기(기관차)는 대부분 단천역에서 교대한다고 한다. 과거 경부선 선구에서 동대구역 기관사 교대와 비슷한 개념인데, 평라선은 그 총연장만 경부선의 2배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일본의 도카이도 본선이나 도호쿠 본선처럼 견인기 교체가 필요한 노선 중 하나이다. 거리상 평양과 청진-나선지구의 중간쯤에 위치한 공업/광업도시이기 때문에 교체 및 정비보수에 이롭다는 장점이 있다.[* 조차장 자체는 함흥과 흥남 사이에도 함흥조차장역이 있다.] 단천역 구배에서 탈선사고가 일어나 5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탈북민들의 증언으로 알려진 사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