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묘전설 (문단 편집) === 라이프에만 등장 === * '''에로스''' || [[파일:달묘애로스1.png|width=400]] || [[파일:달묘애로스2.png|width=400]] || || 평소 모습 || 전투 형태 || 천계의 신인 옥황상제 투표에 참가한 신 후보로 사랑의 신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른 후보인 사신은 생명을 거두는 신을 담당하고 있다. 에로스가 사랑의 신이란 이명을 의미하듯 운명의 커플을 맺어줬음을 어필하였으나, 갑작스럽게 제3의 후보로 난입되어버린 막내에 의해 투표에서 탈락한다. 이 과정에서 에로스는 이런 저런 어그로를 다 저질러대면서, 신이란 직위와는 반대로 인성이 개판이란게 드러난다. 결국, 이에 원한을 품고, 마찬가지로 탈락한 사신과 함께 21화에서 천계의 병기인 사도를 이끌고 달에 난입, 견우를 데리고 가려는척 하면서 도발을 하였고, 그 도발에 넘어가서 둘째가 자신들을 공격하자 계획대로 되었다며, 그대로 막내를 노리면서 전쟁을 선포한다. 이후, 사도들이 전멸하자, 에로스는 본인이 직접 나서 위의 사진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포탈을 닫으려는 달묘의 전투기를 날개를 파괴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지만, 하필이면 목숨을 건 막내가 탄 전투기가 마크로스 플러스의 리미트 해제신을 오마쥬한 공격을 사용하는 바람에, 힘을 못쓰고 찌질거리다가 사망... 최종보스가 되기는 커녕, 페이크 최종보스가 된다. 전투 형태 모습은 빼박 [[양산형 에반게리온]] * '''사신''' [[파일:달묘사신.png|width=600]] 천계의 신인 옥황상제 투표에 참가한 신 후보로,이름 그대로 목숨을 거두는 신. 에로스가 자기 업적을 이야기하자, 선택받지 못해서 사랑을 이루지 못한 흙투성이들을 언급하며, 자기는 평등하게 목숨을 거두어 갔다고 연설하면서 에로스를 몰아세우나 했지만, 하필이면 제3후보로 난입한 막내가 당선되면서 탈락한다. 이에 원한을 품었는지 21화에서 에로스와 협력하여 같이 막내를 공격하려고 달을 습격하고 에로스가 사망하자 달의 수명을 끝내겠다고 하며[* 달의 중력을 수십배로 배가 시켜 달 자체를 찌부러뜨리려 한다.]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허나 이런 포스가 무색하게 현실도피를 초월한 현실족가(...) 형태에 다다른 첫째의 공격[* 사실 공격이랄 것도 없는 게 그냥 사신이 친 배리어에 손을 얹으며 이상한 아재 개그를 치자 배리어 째로 사신이 소멸했다;;;]에 "주..죽기싫어! 살려줘어어!!"라고 소리치며 찌질하게 사망하고 만다. * '''견우''' [[파일:달묘견우1.png|width=500]] 직녀의 전 남친. 오리지널에선 달묘에 의해 언급만 되지만 신작인 라이프에선 17화부터 직접 등장한다. 맨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드냐가 더빙했으나 아무래도 기존 배역에 사신이랑 에로스까지 맡아야해서인지 다음 화인 18화부턴 직녀와 마찬가지로 성우를 따로 쓰게 된다. 담당 성우는 훗날 [[대원방송]] 프로 성우인 [[김진홍(성우)|김진홍]].[* 마지막화인 24화의 엔딩 크래딧에서 이름이 밝혀진다.] 오작교에서 직녀가 떨어진 후 어떻게든 찾으러 가려했지만 천민 신분인 자신으로선 지상으로 내려가는 게 금지되어 있기에 찾으러 갈수가 없었다고. 직녀가 막내를 자기 자식으로 위장해서 데려오자 오히려 결혼한 걸 축하한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후 직녀와 달묘의 관계를 안 후에도 달묘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고 자신은 이제 마음 다 정리했다며 별 미련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둘째에게 매우 잘해주어 둘째가 잠깐 견우에게 반하기도 한다. 허나 막내를 처리하기 위해 달로 온 사신과 에로스가 둘다 죽자 본성을 드러내는데.. || [[파일:달묘견우2.png|width=400]] || [[파일:달묘견우3.png|width=400]] || '''사실 달묘족이었다.''' 본명은 토돌(...). 천계에서 막내가 달묘족이란 말을 듣곤 달묘를 찾아가기 위해 일부러 감옥에 갇힌 에로스를 풀어주고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며 사신과 에로스를 부추긴 것. 즉 모든 것이 견우의 계획대로였다. 오래 전 달묘족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7함대의 정찰병 출신으로 왕자였던 달묘가 일족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혼자 도망갔다고 알고 있다. 이에 달묘는 그 얘기는 잘못된 것이라며 설득하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의 이름을 대며 아버지를 죽인 건 누구냐고 묻자 달묘는 당황하며 자신이 죽였다고 고백한다. 다만 달묘와 견우의 아버지는 서로 절친한 친구 사이였으며 그를 죽인 것에는 사정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계획대로 달묘가 달에 살아있단 걸 함대에게 알려준 후 임무가 끝나자 자신의 실력으론 달묘 가족들을 이길 수 없단 걸 알기에 자신을 죽이라며 투항한다. 허나 이대로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의 소중한 걸 전부 빼앗아간 원수[* 이 때 직녀랑 행복하게 지내던 시절의 회상이 나오는 걸 봐선 안 그런 척 했지만 직녀를 달묘에게 뺏긴 것에 대해서도 원한이 있었던 듯하다.]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야하나라며 스스로에게 미련을 가지다가 이내 둘째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준다. 사실 둘째는 달묘의 친딸이 아니었다! 그녀의 본래 목적을 말하려는 순간 둘째에게 간을 베이며 죽게 된다. 죽기 전 둘째가 본래의 기억을 이미 되찾았단 걸 알게 되면서 눈을 감는다. *'''옥황상제''' 직녀의 아버지이자 천계의 지배자. 이드냐가 더빙한 것처럼 보였으나 마지막화 엔딩 크레딧에 의하며 견우와 직녀처럼 따로 성우를 기용했다. 담당 성우는 BJ [[칼바이스]]. 직녀를 닥달해서 막내를 천계로 오게 했으나 직녀에게 말을 안 하고 멋대로 막내를 신인 옥황상제 후보로 넣어버렸다. 결국 막내가 당선되자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지배자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진 자신이 임시로 상제역을 이어가겠다고 했으며 막내가 직녀의 자식이 아니란 것도 알고 있었다. 결국 모두 옥황상제의 계획대로였던 셈. 마지막엔 천계에 엄마가 왔냐는 막내의 질문에 온 적이 없다고 대답해 막내가 엄마가 살아있단 걸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김토실''' 견우(토돌)의 아빠. 달묘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달묘의 손에 죽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