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빠 (문단 편집) === 과거의 행적들 === 2022년 기준으로는 대부분 과거의 일이 되었지만, 2000년대 중후반에 기승을 부린 달빠들의 행적은 인터넷 상에서 엄청난 조롱을 받을 정도로 유치하기 그지없었다. * 기본적으로 타입문의 게임은 [[야겜]]이 아니라 [[비주얼 노벨]]일 뿐이라고, 더 나아가서는 [[라노벨은 문학이다|문학이라고 주장한다.]] * [[Fate/stay night]]의 메인 테마는 영웅들끼리의 이능배틀이며 시로와 히로인들의 연애와 H신은 비중이 적기 때문에 페이트는 야겜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페이트는 플스판이 전연령이니까 야겜이 아니라는 등 이 소리 저 소리 하면서 야겜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이들이 이런 논리로 페이트를 변호하는 이유는 '미성년자이면서 19금 컨텐츠를 즐겼다'는 죄책감, 또는 외부의 도덕적 비판에 대한 방어기제로 추정된다. * 어떤 사람이 페이트를 두고 "야겜이 문학이라니 웃기다"고 비꼬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도 정액 뭐시기 하는 장면 나오니까 야설이네?"'''라는 희대의 망언을 남겼다. 물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수위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전술한 Fate/stay night처럼 성관계 삽화는 물론, 직접적 성관계 묘사도 일절 없다. 그리고 이런 성애 장면들은 대부분 Fate/stay night처럼 상업적인 의도로 넣은게 아니고 사회비판적 용도로 쓰인다.[* 다만 Fate/stay night의 성애 장면들은 군소기업 시절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억지로 넣은 것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타입문 초기 작품에 상업성을 목적으로 한 성애 장면이 있던 것만큼은 '''엄연한 사실이다.'''] 이와 같은 예시로 쓰인 작품은 [[타이타닉]], [[채털리 부인의 사랑]]이 있다.[* 가령 영희가 입주권을 되찾기 위해 부동산 업자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은 "사회적 약자의 성 마저 자본에게 유린됐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넣은 장면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포르노 매체와 비 포르노 매체를 구별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작품의 주제의식에 있어 성애묘사가 필요해서 넣는다면 포르노가 아니고, 주제의식과 무관하게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성애묘사를 넣으면 포르노라는 것.] * 비주얼 노벨의 시초는 [[월희]]라고 주장하며, [[리프]]의 [[시즈쿠(게임)|시즈쿠]]를 깐다. 하지만 정작 그 월희의 상당 부분은 리프사의 [[키즈아토]]의 오마쥬인 동시에 큰 영향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시즈쿠는 1996년작이다. 다만 키즈아토 역시 소니픽쳐스의 영화 'WOLF'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오마케 시나리오가 표절 관련으로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다만 '''[[비주얼 노벨]]'''이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처음 내건건 [[리프]]의 [[시즈쿠]]이다. [[시즈쿠]]의 정식 제목이 '''비주얼 노벨 시리즈 vol 1 시즈쿠'''이다. 이후 vol 2 [[키즈아토]], vol 3 [[투하트]]로 이어진다. 비주얼 노벨이라는 이름은 기존 [[사운드 노벨]]에서 따왔다고 한다.] * 몇몇 중증 달빠들이 특유의 문체나 대사를 흉내내면서 [[중2병|중2력]]을 뽐낸 글들이 밈이 되기도 하였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카르자크나 [[좀머]]같은 네티즌을 예로 들수 있다. [* 후일 좀머는 컨셉이라는게 밝혀지긴 했다. 타입문 문체를 흉내내면서 "큭큭큭...."이라는 웃음소리도 붙였던 카르자크는 그 이후 인터넷에서 행적을 알수가 없다. 그가 밈이 된지 수년 뒤 한 블리자드 경품 행사에서 [[멀록]] 인형 당첨자에 그가 포함되어있다는게 그나마 그동안 알려진 흔적.] * 점을 찔린 상대가 곧장 죽는다는 설정의 소설 명왕 데스가 [[월희]]의 [[직사의 마안]]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점을 찌르면 죽는다는 소재는 과거 무협지에서 점혈 등으로 많이 등장했다. 이를 차용한 작품으로는 북두의 권이 있다. 다만 나스의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죽음을 본다"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출발했기에 이러한 예제와는 다소 사용 의도가 다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가 [[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의 표절이라는 주장도 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스탠드가 처음으로 언급된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는 1989~1992년에 연재되었으며 Fate/stay night는 체험판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2003년에야 출시되었다. 그리고 나스 키노코 본인도 죠죠의 엄청난 팬인 [[죠죠러]]다.] * 이들이 주로 사용한 대사로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나스는 [[노벨상]]받아야 돼염" "님들 개념작 페이트 해보셨나요?" "페이트는 야겜이 아닙니다" "사쿠라 하악하악" 등이 있다. *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에 들어와서 [[Fate Another]]를 광고했고, 당연히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 비록 와전된 면이 많긴 하지만, [[Fate Zero]] 해적판을 번역, 발매한 적이 있다. 해당 항목 참조. * 그러는 한편, "우리가 홍보해 주니 타입문은 우리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나스 키노코]]가 "한국에는 [[타입문]]의 팬이 없다"라고 생각한 주된 원인이기도 한데, 실제로 한국에서는 불법복제 문제같은 이유로 판매가 저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예는 [[워크래프트3]] 의 유즈맵인 [[Fate Another]]의 공식 카페에 접속하면 쉽게 찾아볼수 있다. 맵 제작자가 이러한 사유로 타입문에게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Fate Another]] 참고] * [[막갤]]에서 겉멋만 든 [[하루히빠]]와 달빠가 연합해서 [[디시인사이드]]를 깐 적이 있었는데, DC는 그 대가로 회원 수 5만 명이 넘는 SOS단 한국지부에 19금 동인지를 마구잡이로 올린 뒤 네이버에 신고해서 결국 카페가 해체 될뻔했다. 그 뒤 DC가 [[타입문넷]]에 새벽에 같은 짓을 반복했으나 약 50명 정도의 소위 <새벽반>에게 막혔다. * 다른 작품 캐릭터와 타입문 캐릭터 사이에 [[VS놀이]]를 할 때 자기들이 좋아하는 타입문 캐릭터가 이기게 하려고 무한한 [[설정놀음]]을 시전했으며, 밀린다 싶으면 무승부 정도로 타협을 보는 일이 많았다. * 2015년에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가 완결된 이후, 한 달빠가 "[[이순신]]보다 현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시로가 더 많이 구했으니 이순신보다 시로가 더 큰 영웅이다"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망언으로 인해 루리웹 애게가 잠시 난장판이 된 적이 [[http://archive.is/GIgeT#selection-2989.1-2995.45|있었다.]] 당연히 일반적인(?) 달빠들을 포함한 유저들 태반은 식겁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 극성 달빠는 "이순신이 없었어도 다른 사람이 왜를 물리쳤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는 더한 망언까지 남기며 그 의견을 바꾸지 않으려 했다가 결국 분란 조장으로 삭제되었다. 그런데 2000년대 중후반의 달빠들은 이것보다 더 심했다고 한다![* 사실 그도 그럴 만한 것이, 전성기(?)에는 무려 '''[[예수 그리스도]]/[[석가모니]]도 [[직사의 마안]]을 사용해서 [[단검]]으로 찌르면 죽는다'''(속칭 [[건방 떨지 마라 괴물|건떨불&건떨예]])는 [[신성모독]]적 발언도 나왔기 때문.][* 참고로 2022년 12월 기준 현재까지도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인물이 [[달갤]]에서 유동닉으로 분탕을 치고 있다. 사실 말이 추정이지 반응이나 정황을 볼때 본인인건 거의 확실하며 신상까지 털린 상황. 현재는 그냥 흔한 분탕이 되아 다른 갤러리에서도 도배를 일삼는 중.] * 2017년 9월에는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에 달빠포밍을 선언하고 대규모 테러를 저질렀는데, 매니저의 대처로 무산되기도 했다. 다만 이 때의 사건을 계기로 중갤 금칙어에 달빠 관련된 금칙어가 대규모로 추가 지정되면서 가뭄에 콩 나듯 나오던 [[Fate/Grand Order]] 관련 이야기나 엑스텔라 관련 이야기들이 완전히 멸망해 버렸다. * 과거 [[월희]]가 인기가 있을 때에 [[토오노 시키]]의 [[직사의 마안]]의 능력 때문에, [[건방 떨지 마라 괴물|타입문 내의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죽이는 것은 예사]]였고, 그외에도 토오노 시키로 [[VS놀이|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죽이기]], 요즘말로 타작품 [[고로시]]가 많았었다.[* 이 계보는, 후일 길가메시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가지고있다는 설정이 공개되어서 길가메시에게로 이어졌다.] 요즘으로 친다면 어떤 먼치킨 작품의 주인공이나 최강자를 가지고, "☆☆미만잡!"내지는 "☆☆가 ♡♡따위한테 질리가 없다."는 식으로, 직사의 마안과 토오노 시키의 설정은 그렇게나 밑줄을 쫙 긋듯이 강조하면서도, 타 작품의 캐릭터와 설정은 무시하면서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직사의 마안을 카운터 칠 수 있는 타입문 내의 캐릭터들도 많아졌고, 타 작품 캐릭터들도 대부분 상향 평준화된 데다가, 결정적으로 월희 리메이크 출시 후에는 사도가 강해져서 토오노 시키가 수도 없이 고전을 하다가 아예 '''타인의 도움을 통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까지 나오는 등'''토오노 시키가 최강이 아니라는 것이 공식으로 입증되어 이런 행동들은 사실상 사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