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목귀 (문단 편집) == 기타 == * 전통 나무귀신 [[두두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 참고로 [[신비아파트 시리즈]]에 등장한 네번째 식물형 귀신이다.[* 첫 번째 식물귀신은 1기의 [[망부화]], 두번째는 [[라바나브]], 세번째는 [[그슨새(신비아파트 시리즈)|그슨새]].] * 작중 [[신비아파트 시리즈]] 내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의 주변 인물 모습으로 변신한 귀신들 중 하나로 1기의 [[무면귀]], 2기의 [[인큐버스(신비아파트 시리즈)|인큐버스]]에 이어 세 번째이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 최초로 도깨비와 퇴마사들이 등장하지 않고 오로지 '''하리와 두리 남매의 힘만으로 귀신을 물리친 첫 에피소드'''다.[* 물론 고스트볼 정도는 활용하긴 했다.] 이후 3기에선 이런 에피소드가 더 빈번하게 나온다.[* 이는 그 동안 작중 내 변한 하리와 두리 남매의 활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신비아파트 시리즈/비판 및 문제점]] 참고.] * 작중에서 연지의 부모님이 고압적인 모습을 보이나, 이런 고압적인 모습을 보인 이유가 3가지나 된다. 하리 일행이 당목귀에게 휘말리지 않게 얼른 목조저택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었고, 진짜 연지가 당목귀에게 인질로 잡혔다는 사실을 말했다가는 진짜 연지가 당목귀에게 살해 당할 가능성도 있었으며[* '''목조'''저택이라는 점에서 눈치챘지만 저택 전체가 당목귀의 손아귀에 떨어져 있다. 더군다나 가짜 연지를 통해 바로 코앞에서 감시와 도청까지 하고 있는 마당에 그런 말을 했다간 진짜 연지의 생사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자신들의 눈앞에 있는 연지는 진짜 연지가 아닌 당목귀의 부하이니 살갑게 대하긴 힘들었을 것이다. 실제 성격은 여느 자녀를 둔 부모들처럼 매우 따스한 성격을 갖고 있다. 실제로 후반부에 당목귀가 가은과 현우까지 붙잡으며 본색을 드러내자 부부는 더 이상 당목귀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본래의 성격을 드러내며 그 동안 아이들에게 고압적으로 대한 것을 사과했다. * -목귀의 명칭의 첫 번째 귀신으로 이후 '목'의 한자가 다른 -목귀들이 추가로 등장한다. * SD버전은 통통한 나무에 귀여운 얼굴이 나와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 고스트 카드의 붉은색 대사는 '''{{{#red 너희는 속았던 거야. 이 집에 초대받았을때부터...}}}'''다. * 이후 컨셉이 비슷한 귀신인 [[사림귀]]가 4기에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