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두단백 (문단 편집) == 역사 == 의외로 그 기원은 상당히 오래된 식품군으로, [[양(육조)|양나라]]의 [[양무제]] 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승려]]들도 [[고기]]를 즐겼는데, 양무제는 열렬한 [[데바닷타|이단 불교]] 신자여서 자신을 포함한 모든 스님들이 고기와 [[술]]을 먹지 못하게 하는 법 즉 단주육문을 만들었다. 이 대목을 보면 알겠지만 '[[불교]] = [[육식]] 금지'라는 교리는 [[대승 불교]]의 중심지인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상좌부 불교]]의 중심지인 [[동남아시아]] 지역이나 불교의 원산인 [[남아시아]] 지역, 애초에 채소와 곡식이 부족한 티베트에서는 여전히 승려들도 고기를 섭취하고 있다. 일단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정확히는 고기를 먹기 위해 '의도적으로' [[살육]]을 행하지 말자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게 고기를 얻은 경우, 즉 시주를 받았는데 [[신자]]가 고기를 준 경우엔 승려가 이것을 먹어도 상관없다. 오히려 이 경우 그 고기를 안 먹으면 신자의 정성을 무시하게 된다는 다른 문제가 생기기에… 한마디로 말해 '주는 대로 먹으라' 이거다. 기본 개념은, "내가 먹기 위해 살생하지 않고, 받은 음식은 낭비하지 않는다"이다.[* 자신이 살생을 일으킨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저지른 살생이므로 승려가 추가적인 살생을 벌인것으로 보지 않는다. 승려가 살생을 늘리는 것은 안되지만 이미 승려 본인과 무관하게 벌어진 살생까지 막을 방법은 없다. --거칠게 말해 구걸해서 배 채우는데, '난 채식주의자요' 하며 반찬투정하는 건 좀...그렇잖은가?--]대승 불교권에서는 시주보다는 직접 농사짓는 것을 수행의 일부라 하여 더 낫게 여겼기 때문에 육식 금지 교리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이렇게 해서 중국 승려들은 더 이상 고기를 즐길 수 없게 되었으나, 언제나 그랬듯이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한 인간의 집착은 상상을 초월하는 법. 중국 승려들은 고기 대체품들을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했고, 그 결과물 중 하나가 현재 우리가 먹는 대두단백의 조상뻘인 콩고기였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식물성 재료로 고기 맛을 재현하는 기술이 발달하게 되자 [[유부]]와 [[버섯]]으로 [[닭고기]] 맛을 내고 [[연근]]과 [[밀가루]]를 적절하게 섞고 [[맛]]을 내어 [[갈비(고기)|갈비]][[구이]]를 만들 정도가 되었다고 하며, 현재도 [[중국]]의 주요 [[도시]]들이나 [[대만]]에서 이런 소식(素食)[* 불교식 채식 식단의 중국식 표현이다. 한국에서는 채소의 채자를 따서 채식이지만, 중화권에서는 채소의 소자를 따서 소식이라고 부른다.]집들이 웰빙 열풍으로 성업하고 있기 때문에 [[채식]]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중국에서 만드는 채식요리들은 한국에서 흔히 [[사찰 요리]] 하면 떠올릴 정갈한 채소풍 요리들도 있지만 [[https://joyful.tistory.com/104|모르고 보면 정말 고기라 오해할 퀄리티]]를 지닌 채식요리들도 있다.[* 고기는 보통 콩고기나 두부를 이용해 흉내내고, 해산물은 연근, 버섯, 두부 등을 활용해 흉내내기도 한다.] 물론 먹다보면 채소 맛이 티 나는 게 더 많긴 하지만 일부 요리는 식감과 맛이 고기와 제법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홍콩]]에서도 [[글루텐]]이나 대두단백을 주재료로 여러 가지 [[동물]] 고기나 [[내장]] 모양과 맛을 흉내낸 자이루웨이(齋鹵味)를 파는 채식 [[식당]]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자이루웨이의 다양한 [[색]]과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타르색소]]를 비롯한 [[식품첨가물]]이 조리 과정에서 남용되거나 국제 기준에서는 금지된 것들까지 사용한다고 해서 [[논란]]도 있다. [[중화권]]에서 이 분야의 끝판왕은 바로 [[대만]]으로 [[불교]] 및 [[도교]]의 영향으로 [[아시아]] [[채식주의자]]들에게는 [[인도]]에 버금가는 성지 취급을 받고 있다. 인도처럼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대만은 국민의 70%가 독실한 불교 신자이고 도교 신자도 많으며, 그중 약 30% 가량은 채식주의자라고 자칭하는 나라이다. [[일본]]에서도 이런 콩고기 [[문화]]가 꽤나 일찌감찌 전파된 모양인지[* [[일본]]은 본래 [[환경]]+[[불교]]의 영향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나, [[전국시대(일본)|전국시대]]가 끝나고 생산력이 증가하고 나서도 소박하게 소식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문화]]가 권장되었다. [[육식]] 금지령이 상당히 오랜 기간 존속해 와서 막상 먼저 불교에서의 육식 금지법을 만든 [[중국]]보다도 육식 금지가 더 엄격했다. 당연히 [[높으신 분들]]은 즐기고 하급 무사와 백성만 금지했는데, 그러니 온갖 꼼수가 횡행했다. 일부 가축과 야생동물을 네발 달린 [[가축]]이 연상되지 않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거나 다른 단위로 세거나 하는 게 다 거기서 유래한 것.][* 이것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한반도의 문화를 지워가는 와중에 덧씌워져 [[한국]]도 일본처럼 엄격하게 규제했다는 거짓말이 퍼지기도 했다. 당연히 아닌데, [[조선]] 후기의 [[한반도]]에서도 물론 [[소]]는 귀중한 노동력이었고 조정이 소도살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지만, 일본과는 사정이 달랐다. 일본으로 소[[가죽]]을 연간 만 자리 단위로 수출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어디까지나 '소' 도축만 규제한 것이지, 돼지(다만 조선시대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도 비쌌다.)나 닭, 개 등은 해당 사항이 없었으며, 특히 [[개고기]]는 서민들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두부]]로 [[장어]]구이를 흉내낸 '쇼진우나기'(精進うなぎ)[* 쇼진(精進)은 '정진' 이란 뜻이고 우나기(うなぎ)는 장어란 뜻이므로 직역하면 정진장어. 대충 의역해 보면 정진(요리)식 장어(구이) 정도일 듯.]란 요리가 생겨나기도 했다.[* 콩고기와 상관이 없지만, [[절(불교)|사찰]][[음식]]으로 시작해 [[일본]] [[가정식]]으로 널리 퍼진 '[[https://www.kenkoutuuhan.com/images/recipe/kokujin_hirousu_610.jpg|간모도키]](雁擬, がんもどき)'란 [[요리]]도 [[두부]]를 이용해서 [[오리고기]]의 [[맛]]을 흉내내려 했던 것이 기원이라고 한다. 이 요리는 으깬 두부에 채썬 [[연근]], [[우엉]], [[당근]], [[다시마]] 등을 섞어 반죽한 뒤 튀긴 음식이다.] [[서양]]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 및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물자가 부족해지자 [[순무의 겨울|온갖 방법과 재료를 동원해서 식품을 만들어냈는데]], [[치커리]]나 [[시금치]], 심지어 [[순무]]로 대용 [[커피]]를 만들었고 [[빵]] 같은 경우에도 극소량의 [[밀가루]]에 순무와 콩가루를 섞어 만들었고 심지어 양을 늘리기 위해 [[톱밥]]까지 넣었다. [[고기]]도 [[쌀]]이나 [[콩]], [[옥수수]], 순무 등의 농작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인위적으로 만드려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전후 [[오리엔탈리즘]]과 [[생태주의]] 등이 유행하면서 유명인들이 [[채식주의]]를 받아들이자 [[아시아]]권에서 만들어 먹던 대두단백이나 [[글루텐]]을 이용한 인조육과 그 제법, 요리법이 들어오게 되면서 서양식 로스트나 [[스테이크]], [[스튜]], [[햄버거]], [[소시지]] 등의 형태로 가공한 제품들도 여러 가지가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다. 미국 패스트푸드 점에서 광고하는 '100% 쇠고기로 만든 패티'는 현재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같은 다른 고기를 섞지 않았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지만(나중에는 이런 의미로도 확장이 되긴 했다) '''원래는 콩단백이나 콩가루를 섞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본래 전세계 어디에 있는 매장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이 프랜차이즈 사업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이게 잘 안지켜졌다.[* 다른 프랜차이즈들도 마찬가지로, 가령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원래는 진짜 창업주가 개발해낸 메뉴가 아니라 이 버거킹과 프랜차이즈 게약을 맺고 마이애미에 매장을 세웠던 점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메뉴다. 문제는 마이애미 매장은 와퍼가 히트하여 승승장구하고 있던 반면에 본사는 이런걸 관리감독을 잘 못해서 매장들마다 제멋대로 굴다보니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죽을 쑤고 있다가 결국 오히려 마이애미 지점이 본사를 역인수하여 와퍼가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은 것. 당연하지만 마이애미 지점이 본사가 된 이후엔 반대로 다른 지점들이 와퍼의 레시피를 무단으로 개조하거나 독자적인 메뉴를 만들지 못하도록 감시감독을 일삼고 있으니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지역 매장들이 현지 고객들을 공략해보겠다고 독자적인 메뉴를 개발하는건 예사였고[* 다만 독자적인 메뉴 개발은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승인을 받으면 할 수는 있다. 예컨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한국에만 진출하면 내놓는 [[불고기]]를 응용한 햄버거류들이 그것으로 이는 현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허용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게 본사로 역수입 되기도 하는데 가령 한국 버거킹의 현지화 메뉴 중 하나였던 콰트로 치즈 와퍼는 미국 본사로 역수입되었다. 맥도날드도 마찬가지여서 [[필레 오 피시]]는 어느 매장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뒤 본사에게 승인을 받아서 맥도날드의 정식 메뉴로 추가된 케이스이다. 즉 '본사 승인 없이 마구잡이로 개발하는게 문제'인거지 본사 승인만 받으면 문제 없다.] 심하면 본사의 레시피를 무단으로 개조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가장 대표적인 수법이 바로 본사에서 보내준 패티에 콩단백이나 콩가루를 섞어서 패티를 개조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단가가 훨씬 낮아지기 때문에 점주가 엄청난 이익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컨데 본사에게는 100원짜리 패티 100개를 발주한 뒤 햄버거를 만들면 햄버거는 총 100개를 만들 수 있게 되며, 이것을 본사에서 제시한 가격인 500원씩에 판매하면 점주는 총합 50,000원의 매출을 올리게 되지만 패티 100개분 값이 지출되었으니 10,000원이 빠지므로 순이익은 40,000원이 된다.[*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패티 하나만 갖고 매출과 순수익을 따져서는 안되며 현실에서는 이 외에 인건비니 세금이니 또 다른 재료값이니 기타 등등 빠지는게 엄청 많으므로 실제 순이익은 이것보다 더 떨어지지만, 여기서는 패티에 대두단백을 섞으면 어떤 이익을 보게 되는지만 계산하고자 기타 잡다한 것들은 제외한다.] 그런데, 패티를 50개만 주문해서 반등분하고 잘려진 각 패티마다 원래 패티 반개어치의 20원짜리 콩단백을 섞어서 조제하면 원가는 패티 50개분 5,000원에 완성본 100개분 콩가루값 2,000원, 도합 7,000원의 지출만 감당하면 되며 점주의 순수익은 43,000원이 된다. 반면 본사는 콩을 안 섞었을 때보다 절반 밖에 패티를 팔지 못하게 된다. 점주는 이익인데 본사는 막대한 손해다. 일단 가맹점으로의 공급매출이 확 줄어드는데다가 브랜드 이미지 하락 문제가 있다. 상기한대로 프랜차이즈라면 전세계 어느 매장이든 균등한 품질을 보장받아야 하는데 이렇게 콩가루를 섞어서 파는걸 방조하면 고객들 입장에서는 이 매장에선 쇠고기맛이 진하게 나는데 저 매장에서는 이상한 맛이 나더라 하는 상황이 확산된다. 예컨데, 서울에서 살던 홍길동이 경기도에 장기 숙박을 할 일이 생겼는데 현지 식당들의 음식들이 영 입맛에 맞지 않던 차에 현장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고 그나마 서울에서부터 익숙했던 빅맥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서울 맥도날드 매장에서 맛보았던 그 빅맥 맛이 아닌 다른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이 난다고 생각해보자. 이렇게 되면 홍길동은 '맥도날드는 지점별로 맛이 제멋대로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때문에 나중에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면 그 때 부터는 아예 맥도날드를 안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프랜차이즈 입장에서는 고객 한명을 잃게 되는 셈이며, 한두명 정도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이런 현상이 쌓이고 쌓이면 의외로 어마어마한 손해가 누적된다. 즉 졈주들이 레시피를 무단개조하는걸 방지하면 망하는건 본사만 망하고 점주는 이미 거하게 한탕 하고 빠지면 되므로 본사로서는 이걸 관리감독해야 했던 것. 이 때문에 당시 맥도널드의 수장인 레이 크록과 그 간부들은 사전 연락 없이 여러 프랜차이즈 매장들을 급습해 내사를 벌이곤 했는데, 바로 이 콩가루를 숨겨놓은 박스를 찾기 위했던 것이였다. 콩가루를 발견하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프랜차이즈 계약을 해지하는 강경책을 썼음에도 이 콩가루 숨바꼭질은 계속되었고 이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후일 맥도날드에서 콩고기를 응용한 버거를 출시한걸 보면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맥도날드는 콩고기 자체를 금지한건 아니다. 정상적인 고기에 콩고기를 섞어서 단가를 속이는 행위를 금지한거지. 이건 프랜차이즈 계약 조항 위반으로서의 문제를 넘어서서, 소비자에게 원재료를 속이는 매우 비도덕한 행위이다.] [[북한]]에서도 [[1990년대]]에 경제난이 심각해졌을 때 대체 식품 개발의 일환으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콩 찌꺼기를 활용한 콩고기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이때 대체 식품으로 개발(?)된 음식이 속도전떡 등이 있다. 다만 이때 개발된 대체 식품의 상당수는 평상시였으면 못 먹을 정도의 맛을 보인 경우가 많았는데 대체 식품 가운데 널리 먹게 된 음식이 인조고기와 속도전 떡인 것.] [[돼지]]나 [[닭]], [[개]] 등을 도축해서 얻어낸 진짜 [[고기]]보다 가격은 훨씬 싸면서 그런대로 비슷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인조고기라고 한다. 콩고기 제조 기법 자체는 중국에서 넘어온 것으로 보이며, 보통은 안에 [[밥]]을 넣고 [[양념]]을 해서 먹는다. 이 당시 다른 대체 식품들보다 맛은 있었기 때문에[* 이외에도 먹을 수 있는 풀을 이용해서 개떡이나 나물죽 종류가 있는데 개떡은 도저히 못 먹을 게 많았고, 나물죽이나 까리죽, 강냉이죽도 밍밍하기 짝이 없기에 맛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었다. 그에 비하면 콩고기는 어묵 맛은 났기 때문에 많이 선호되었다. ] 꽤 환영을 받아서 상당히 고급화(?)된 [[재래시장]] [[음식]]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비슷한 음식으로 [[두부밥]]이 있다. 사실 인조고기밥과 두부밥은 [[콩]]으로 만들고 [[양념]]된 [[밥]]을 넣는다는 점에서 재료는 같다. 유래는 두부밥이 먼저로, 북송 [[재일교포]]들이 [[유부초밥]]을 재현하려고 튀긴 [[두부]]에 양념한 밥을 넣어 만든 음식이 두부밥이다. 두부밥의 조리 방식이 인조고기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 고난의 행군이 끝난 이후로도 고기값이 그리 값싸지는 않기에 북한 내에서 간단한 주전부리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길거리 음식이다. 식감이나 맛은 [[어묵]]맛에 가깝다고 한다. 여담으로 [[한국]]에서도 일부 북한 식당을 중심으로 이러한 콩고기가 수입되고 있는데 주로 중국을 통해서 수입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