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만/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뉴질랜드, 출력=, 크기=40)] [[뉴질랜드]]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화권-뉴질랜드 관계)] [[호주]]보다는 어느 정도 갈등이 있는 편이다. 1949년 대만을 승인하였으나 1972년 [[호주]]와 함께 중국을 국가로 인정하면서 대만과는 단교하였다. 뉴질랜드는 자국 경제 발전 및 유학생 유입을 위해 비교적 [[친중]]적인 행보를 띄고 있고,[* 어디까지나 __비교적__ 친중적인 행보이다. 뉴질랜드는 중국의 위구르 인권 탄압 [[신장 재교육 캠프]] 관련하여 직접 쓴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의 티베트나 위구르 인권 탄압 관련하여 외교계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고 이 때문에 서방 내에서도 한국이 진짜 제대로 된 제1세계 진영 맞냐며 뉴질랜드보다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만과의 국제적 관계는 호주만큼 가깝지 않다. 무엇보다 뉴질랜드는 [[대만 여권|대만 외교관 여권]] 소지자의 입국을 거부하는 나라이다. 대만인들에게는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굴고,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한 중국 국적자들에게는 허용된 자동출입국심사(E-gate) 역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대만인들에게는 적용시키지 않았다. 단 민간적인 차원에서의 교류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대만]] 역시 뉴질랜드의 경제파트너 중 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웰링턴과 오클랜드에 대만 경제무역사무소가 있고, [[타이베이]]에 뉴질랜드 상공회의소가 위치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