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만해협 (문단 편집) == 기타 == 중국-대만관계를 이르는 [[양안관계]]의 양안(兩岸/两岸)이라는 말은 대만해협의 양측 해안이라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남북관계]]에서의 [[한반도]]와 비슷한 용례로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남북한 사이의 긴장 완화를 한반도의 긴장 완화라고 하듯이 중국과 대만 사이의 긴장 완화를 대만해협의 긴장 완화라고 하기도 한다. 중국은 대만해협에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 해저 터널을 놓는 구상을 하고 있다. [[징타이고속공로]]나 징타이고속철로는 현재 [[베이징]]과 [[푸저우시]]를 잇는 [[고속공로]]/[[고속철도]] 노선이지만 징'''타이'''(京'''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명목상으로는 베이징과 '''[[타이베이시]]'''를 잇는 노선인데, 중국의 계획으로는 이 고속철도와 고속공로를 연장해 대만 해협을 건너 푸저우와 [[신주시]]를 해저 터널로 잇는다는 꽤 구체적인 구상을 하고 있다. 반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시달리는 대만 정부는 대만해협 해저 터널에 대해 꽤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치적 문제 말고도 '''100km가 넘는 대만해협을 횡단해야만 하므로''' 해협을 사이에 둔 두 지역 간의 기후차와 기상조건 차이 문제, 높은 공사비용, 높은 공사 난이도가 겹쳐 가까운 시일 내에 해저 터널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낮다. [[양안 해저터널]] 참조. [[분류:해협]][[분류:중국의 지리]][[분류:대만의 지리]][[분류:양안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