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멸종 (문단 편집) === 데본기 후기 멸종(2차)과 트라이아스기 말 멸종(4차) 이견 === 고생물학자 리처드 K. 밤바흐(Richard K. Bambach)는 2002년 논문에서 2차와 4차 멸종은 대멸종이 아니라 그저 소규모, 중규모 멸종이 겹쳐서 일어난 멸종이기에 대멸종이라고 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2차 데본기 멸종의 경우 소규모 멸종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생태계의 변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난 경우이고, 4차 트라이아스기 말 멸종은 초기 후기로 나누면 초기에는 배경멸종과 다를 바 없는 멸종 수를 보이지만 후기로 가면 갑작스럽게 많은 생물이 멸종의 길을 걷는 모습을 보인다. 대멸종의 정의가 비교적 단기간에 한 가지 사건 혹은 한 가지 사건에 의해 일어난 일련의 사건으로 생물이 대량 멸종한 것이니만큼 데본기, 트라이아스기 멸종을 대멸종 목록에서 빼야한다는 주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