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성(BIGBANG) (문단 편집) == 특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I208bBqqh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m2Tg0257cU)]}}} || 발라드, 트로트,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섭렵하였다. 허스키한 느낌의 음색과 엄청 높은 음역대를 소유하고 있어 팀 내에서 주로 가장 높은 고음 파트를 맡아 담당한다. 매우 풍부한 성량 덕분에 영상 음질과 실제 음질의 차이가 매우 적으며 대부분 록 음악 발성, 록 음악 창법을 사용한다. 유일하게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BIGBANG으로 데뷔하였다. 일본 예명 D-LITE는 즐겁게 하다의 Delight를 줄여서 만든 것이었다. 대한민국 개인 음반으로 웃어본다 (DAESUNG Solo), 날 봐, 귀순, 대박이야!, 솜사탕 (Digital Single), BABY DON`T CRY, 날개 (대성 SOLO), Lunatic 곡으로 총 7곡이 있다. 하지만 과거 웃어본다 (DAESUNG Solo) 곡 활동 시절에는 나이도 어렸었으며 성대결절에 걸린 시기와 녹음이 겹치는 바람에 제대로 성량 발휘를 하지 못했고, 트로트 장르인 날 봐, 귀순, 대박이야! 곡으로 중장년층에도 잘 알려지게 되었지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 솜사탕 (Digital Single) 곡은 콘서트에서 수록곡을 채우기 위한 이벤트적으로 3일간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무료로 음원으로 발매하여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었다. 멤버 중에서 예능에서의 활동이 가장 많았다. 활동이 한창일 때에는 특유의 웃음이나 애드립으로 예능감 좋은 아이돌로 자주 손꼽혔다. '패밀리가 떴다', '밤이면밤마다' 두 예능의 고정패널로 투입되었었고, 프로그램 종영 후 고정 프로그램 없이 빅뱅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했었다. 데뷔 초 대성은 예능에 지금처럼까지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었다. 원래는 수줍음을 많이 타고 친해진 사람에게는 잘 대하고 까부는 면모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예의를 중히 여기고 낯을 가리는 소심한 성격이다. 지드래곤이 인터뷰에서 멤버들 중에서 제일 딥한 사람이 대성이라고 언급한 적도 있다. 연습생 시절 멤버들이 짜장면 시켜먹을 때 뭐 먹을 거냐고 물으면 우물쭈물하다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탕볶밥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BIGBANG 멤버 중 가장 처음 출연했으며 2010년 [[이효리]]의 4집 활동을 돕기 위해서다. 'How did we get' 무대에 이어 본인의 '솜사탕' 무대를 방송에서 처음 선보였다. 2010년 디지털 싱글 '솜사탕'을 준비할 때 [[윤종신]]의 소개로 정지찬을 만났는데 셋이서 [[평창동]] 윤종신 카페 L.O.B에 앉아 밤새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 정지찬은 대성에게 [[카주]]를 가르쳐주었고 그 밖에 같이 여러 가지 음악 작업을 해보고 대성이 '될 싹'이라며 흐뭇해하는 네이버 인터뷰가 있다. 밝아보이는 모습과 달리 우여곡절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데뷔 전엔 아버지가 극심하게 반대하여 마음고생을 했고(게다가 여섯 명 중 혼자 학교를 다니던 상황), 데뷔 직후엔 성대결절로 무대공포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나중에 2008년 뮤지컬 [[캣츠]]를 하면서 회복되었다고. 2009년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뮤지컬 최종 리허설을 가기 위해 매니저가 빗길에서 과속운전을 하여 교통사고가 났다. 이 때문에 안와 골절, 갈비뼈 골절, 코 골절에 척추까지 금 가는 등 전치 8주 진단을 받았으며 한쪽 코는 냄새를 맡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왼쪽 팔엔 상처를 꿰맨 자국이 선명하게 있다. 뮤지컬 또한 시작도 전에 하차하게 되었다. 2011년엔 또다른 교통사고(아래 항목 참조)를 겪었다. 죄책감과 악플을 겪으며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힐링캠프]]에서 언급했다. 이 외에도 패떴 장피디의 병크짓과 [[밤이면 밤마다]]를 촬영하면서 숱하게 외모 비하를 받아, 대성팬들은 '대성 팬질은 어떤 아이돌보다 힘들다.'라고 농담 아닌 농담도 한다. 과거 2011년 사고 당시, 민감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효리]], [[정재형]], [[탁재훈]], [[김원중(모델)|김원중]], [[박재범]] 등이 [[트위터]]를 통해 위로의 말을 대성에게 전한 적이 있었다. 5번째 미니앨범에서도 솔로곡 '날개'를 수록해 음원 차트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상위에 머물러있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지디의 권유로 본인이 직접 작사한 이 곡은 사고 때문에 (아래 교통사고 사건 참조) 힘들어했을 대성의 심정과 맞물려 그간 겪었던 애환을 씻어내는 느낌이다.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를 때 마지막 부분에 대성이 날개를 달고 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를 보였는데, 노래의 분위기와 가사와 맞물려 눈물을 보인 팬들도 있다고 한다. 웃어본다 곡은 팬이 매우 슬퍼하는 곡 중 하나이다. 이문세가 진행했었던 라디오에서 작사가였던 김이나가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사연이 밝혀졌는데 곡 녹음을 할 때 대성은 성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었고 12시간이 걸렸었는데 그 중에서 2시간을 곡 가사 후반부인 본다에 사용했었기 때문이었다. 성대결절에 걸렸었던 거미가 자리를 지키면서 녹음을 도왔주었다고 한다. 2010년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의 주연으로 출연했었고 2011년 12월 3일 ~ 2012년 2월 5일에 방영했었던 [[뮤지컬 서바이벌 왓츠업]]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2015년 5월 1일 발매했었던 싱글 음반 LOSER 곡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2018년 3월 13일에 육군으로 입대를 하였고 부대는 제27보병사단이었으며 2019년 11월 10일 태양과 같이 전역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