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성산혁명렬사릉 (문단 편집) == 구성 == 그래도 나름 '렬사'들이 안치된 곳이라 다수의 [[독립운동가]]들도 이곳에 잠들어 계신다. 실제로도 자매품격인 신미리 [[애국렬사릉]]에 비해 소위 혁명원로라고 불리는 항일 [[빨치산]]들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대략 100여 명 정도 된다고. 물론, [[북한]]의 [[김일성]] 가족과 개국 공신들이 더 좋은 취급을 받고 있으며, [[주체사상]]의 성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많은 묘역임은 분명하다. 립구구역, 중심계단구역, 조각군상구역, 교양마당구역, 반신상구역 등의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문과 본묘역 사이에는 400개의 계단이 있다고 한다.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오르면 정면에 대형 '공화국영웅메달'이 있고, 왼쪽에는 '''김일성의 친필비'''가, 오른쪽에는 헌시비가 있다. 심지어 대문의 현판은 '''김정일'''이 썼다고 한다.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07071005463920002400-001.jpg]] [[파일:external/www.donga.com/200608040098.jpg]] 각 인물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묘비 앞에 분묘, 비석과 함께 반신상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이 반신상과 비석에는 묻힌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약력이 서술돼 있다. 총 9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랫단부터 사망일 순서대로 안치돼있다고 한다. [[파일:external/www.tongilnews.com/111086_41433_1258.jpg]] 그러나 [[김정숙(북한)|김정숙]], [[김책]], [[오진우]] 등 총 15명의 김씨 일가의 구성원과 최고참 구성원들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특별대우'를 받는다. 참고로 '''가장 정중앙이 김정숙'''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