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우그룹 (문단 편집) === 자동차·중공업 === * '''[[대우자동차]]''': 2000년 그룹 해체 후 법정관리를 거쳐 2002년에 사업 분야별로 4개로 쪼개졌으며, 이에 따라 기존 법인은 청산법인이 되었다. * '''자동차사업부문'''(현 '''[[GM 한국사업장]]'''): 2002년 GM에 매각 후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로 분사되었다. * '''부평공장''': 2002년 '대우인천자동차'로 분사됐다가 2005년 GM대우에 자산을 넘긴 후 해체되었다. * '''국민차사업부문''': 1999년 대우중공업에서 이관받았다. * '''트럭사업부문'''(현 '''[[타타대우상용차]]'''): 2002년 '대우상용차'로 분사됐다가 2004년 인도 타타그룹으로 인수됨. * '''버스사업부문'''(현 '''[[자일대우버스]]'''): 2002년 '대우버스'로 분사 후 이듬해 영안모자에 매각돼 2013년 '자일대우버스'가 되었다가 2022년 폐업했다. * '''[[FSO|대우-FSO]]''': 폴란드 현지 합작법인으로, 그룹 해체 후 사실상 폴란드 정부가 운영하다가 2005년 우크라이나 아브토자즈에 매각됨. * '''대우모터 폴스카''': 폴란드 국영 자동차회사 FSL과의 합작법인으로, 2001년 파산되었다. * '''대우모터 이집트''': 이집트 현지법인으로, 2005년 미국 제너럴 모터스에 매각되었다. * '''대우 오토모빌 루마니아''': 구 오토모빌 크라이오바. 2006년 루마니아 정부에 국유화됨. * '''AVIA''': 체코 자동차회사로, 그룹 해체 후 2006년 영국 애쇽-레일랜드에 매각되었다. * '''우즈대우-아브토'''(현 '''우즈오토'''):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합작법인으로, 그룹 해체 후 2002년 미국 제너럴 모터스에 매각되었다. * '''VIDAMCO''':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으로, 이하 동일함. * '''계림대우객차유한공사''': 중국 구이린시 현지법인으로, 2002년 영안모자에 매각되었다. * '''워딩연구소''': 구 IAD. 2001년 영국 TWR 사에 매각됨. * '''대우자동차판매''': 구 한독산업. 1997년 그룹에 정식 편입됐다가 1999년 그룹 해체 후 채권단이 관리했으나, 2010년 영안모자에 매각되어 2011년 '대우송도개발'이란 청산법인이 됨. * '''자동차판매부문'''(현 '''자일대우자동차판매'''): 구 우리자동차판매. 1993년 대우차 종업원들이 한화섬유를 인수한 후 업종을 바꿔 출범했으며, 1996년 한독산업에 합병됐다가, 2011년 재분사됨. * '''건설부문'''(현 '''[[대우산업개발]]'''): 구 한독종합건설. * '''대우기전공업'''(현 '''[[이래오토모티브]]'''): 1984년 대우와 GM이 합작하여 대우자동차부품으로 설립되어, 1989년 대우기전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99년 GM의 부품 사업부가 자동차부품 그룹인 델파이그룹으로 분사되고 2000년에 그룹이 해체되면서 대부분의 지분이 델파이로 넘어갔다. 사명도 한국델파이로 다시 변경. 한국의 중견 자동차 부품사 이래CS가 2011년, 2015년 두 번에 걸쳐 지분의 90% 이상을 인수하면서 완전한 한국계 기업이 됐다.[[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509250100050510003118|#]] 사명은 이래오토모티브로 또 다시 변경. 장제품, 제동 장치, 조향 및 구동 장치, 공기조화장치, 배기가스 정화장치, 자동온도 조절장치, 에어백, 엔진 제어시스템 등 약 40가지 이상의 자동차 핵심 부품을 연간 200만 대 분 이상 생산한다. 매출이 1조를 넘고 직원수 2,000명에 달하는 대기업이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있으며, 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과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에 있다. * '''한국자동차연료시스템''': 자동차 연료펌프 전문 회사. 1994년에 설립했으나 그룹 해체 이후 개인 투자자에게 매각. 2010년 사명을 코아비스로 변경했다. 한동안 성장이 정체됐다가 2012년에 토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지분 100%를 인수했다. 주요 납품처는 역시 GM 한국사업장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으로 GM이 우수 파트너사에게 수여하는 '소이(SOY) 상'을 받고, 폭스바겐의 미래 자동차 프로젝트(FAST)의 공동 개발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선정된 44개 기업 중에 국내기업은 코아비스를 포함해 LG전자와 LG화학, 포스코 등 단 4개사 뿐이라고. 다만 회사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아 매출은 1,000억대지만, 사모펀드와의 시너지 효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바람.[[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7/2015090701237.html?right_ju|#]] *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 1997년에 [[쌍용그룹]]에서 인수한 자동차 제조업체로, 시기가 시기였던지라 당연히 다시 뱉었다. 이후 채권단이 관리했다가 2004년 [[GM]]과 제휴관계[* 폭스바겐과도 제휴관계인데 이쪽은 '''[[냉전]]시기인 1984년부터 제휴했다.'''(법인 설립년도 기준. 실 제휴는 70년도 후반이다.) GM과는 냉전종식과 개혁개방 이후이자 한국이 외환위기를 맞이한 년도인 1997년이다.]인 [[중국]] 상하이기차(SAIC)가 먹었는데 거기서도 뱉어버렸다. [[산업 스파이|심지어 이쪽은 먹튀였다.]] 2009년 부도 후 [[쌍용자동차 사태|회사의 정리해고 방침에 노동조합은 파업으로 맞섰고, 회사는 강경 일변도로 대처하면서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2011년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됐다가 9년 후 마힌드라마저 경영권을 포기[* 쌍용차의 경영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마힌드라 그룹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경영위기에 직면한 것이 원인이다.]하였고, 또 법정관리를 받다가 2022년 KG그룹으로 팔려 다시 토종 기업인 KG모빌리티가 되었다. * '''대우남서울서비스'''(현 '''자일남서울서비스'''): 한동안 위장계열사였다가, 1998년 편입 후 이듬해 지분매각됨. * '''대우분당서비스'''(현 '''자일분당서비스'''): 이하 동일함. * '''[[대우중공업]]''': 2000년 그룹 해체 후 사업분야별로 4개로 쪼개졌고, 기존 법인은 청산작업을 거쳐 2005년 4월 1일 파산선고를 받고 2013년 11월 30일에 완전 해체되었다. * '''기계부문'''(현 '''[[HD현대인프라코어]]'''[* 2020년 12월 10일, [[현대중공업]]이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기로 결정하였다], '''두산공작기계'''[* 두산그룹의 경영 위기로 인하여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공작기계 부문을 2016년에 사모펀드에 분리매각했다. 2022년 현재는 디티알오토의 자회사로 편입.]): 2000년 '대우종합기계'로 분사. * '''조선해양부문'''(현 '''[[한화오션]]'''): 구 대우조선공업. 2000년 분사됨. * '''항공사업부문''': 1999년 신규법인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양도됨. * '''대우시코스키항공''': 미국 [[시코르스키]] 사와의 합작사로, 1993년 대우중공업으로 사업부가 양도된 후 청산됨. * '''신아조선공업''': 구 최기호조선소. 1991년 대우조선공업에 합병됐으나 일부 종업원이 신규법인 (주)신아로 넘어감. * '''동명중공업'''(현 '''(주)두산 모트롤BG'''): 옛 [[동명그룹]] 계열사로, 1984년 인수 후 1987년경에 지분매각했다가, 2007년 '동명모트롤'로 바꾸고 이듬해 두산그룹으로 매각된 뒤 2010년 (주)두산에 합병됨. * '''[[한국철도차량]]'''(현 '''[[현대로템]]'''): 구 대우중공업-현대정공-한진중공업 철도차량사업부문. 출범 당시 현대와 함께 계열사로 분류됐으나 2000년 법률개정으로 계열제외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