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울 (문단 편집) == 이후 ==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를 거치면서는 이미 접촉할 대로 접촉했기 때문에 이전처럼 있어도 없는 것처럼 굴 수는 없고 어찌저찌 교류는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우모자 보호령]] 문서에서 보면 과거에는 "우모자 보호령은 프로토스와 교류를 하고는 있다. '''단, 그들이 원할 때에만."'''이라는 좀 비굴한 처지였으나[* <크리에이티브 개발진에 물어보세요!>] 소설: 진화에서는 좀 더 직접적인 교류를 하는 것으로 프로토스의 입장이 좀 더 전향적으로 되었다. '''[[프로토스]]는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를 통틀어 세 종족중 가장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는 [[저그]]의 프로토스에 대한 침공이었다. UED가 주축이 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도 저그가 피난온 아이어 프로토스를 쫓아 [[샤쿠라스]]까지 오는 바람에 싸움을 벌여야 했고 케리건 때문에 프로토스는 한바탕 내전을 벌였고 결국 케리건의 통수로 인해 알다리스가 죽었고 나중에는 피닉스의 뒤통수를 쳐서 그를 살해하였고 탈레마트로스 주변의 수정탑들을 연쇄적으로 폭파시키는 바람에 도시는 난장판이 되었다. 대모인 라자갈은 물론 그녀를 구하러간 프로토스도 전멸하다시피 했고 차 알레프 에서도 아르타니스가 함대를 이끌고와 자치령,UED와 동맹을 맺어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는 등 정말 끔찍한 피해를 연달아 입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더 처절하게도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과 혼종의 압도적인 파워와 초월적인 기술력에 뫼비우스 특전대+아이어 저그와 야생 저그까지 상대할 수 있는 세력이 [[프로토스]]뿐이었기에 프로토스가 나설 수밖에 없었다.그 와중에 [[황금 함대]]를 탈취 당한건 물론 저그와 혼종의 침공으로 결국 샤쿠라스를 파괴할 수 밖에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기껏 아군이 된 저그 군단은 울나르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프로토스를 도울 수 없었기에 군단의 도움은 받을수 없었고, 테란이 그나마 탱커 역할은 해줬지만 그럼에도 중추석을 회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혼종의 정신공격에 테란이 꼼짝을 못하자 프로토스가 뫼비우스 특전대+혼종과 정면으로 싸워야 했으며 테란 역시 탱커 역할이 고작이라 도움을 받으면 받았지 직접적으로 프로토스를 도울순 없어서 프로토스는 홀로 아몬의 세력과 싸워나가야 했고 황금 함대 라는 무시무시한 전력과 수많은 저그 무리를 아이어에서 정면으로 상대해야 했던건 덤이다.] 이제는 2499년 이전처럼 "간섭하려면 할 수 있지만 안 한다"라기보다는 "내 코가 석자이니 굳이 터치하지 않는다" 같은 식이 되었다. 그래도 쇠퇴한 프로토스의 현 상태로도 테란 세력 한 두 개 정도는 거뜬히 집어삼키고 테란 세력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테지만, 대울의 영향인지 칼라이 프로토스의 자비로움이 다행히도 계속 이어져 대체로 평화로운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아몬과의 전투를 마무리 지은 뒤의 스토리 묘사에 따르면, 아르타니스의 댈람은 자치령에 스파이를 잠입시키는 등 테란을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테란도 온갖 수난을 겪긴 했지만 어쨌든 아몬을 물리치는 데 한 축을 차지할 정도로 강한 종족이자 세력이 된 만큼 이제는 더 이상 대울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