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역(도시철도)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대전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대전 도시철도 1호선|[[파일:대전 1호선 아이콘.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06년 || 10,692명 || [* 2006년 자료는 개통일인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29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07년 || 15,696명 || || || 2008년 || 17,743명 || || || 2009년 || 20,417명 || || || 2010년 || 20,758명 || || || 2011년 || 21,955명 || || || 2012년 || 21,938명 || || || 2013년 || 22,398명 || || || 2014년 || 22,580명 || || || 2015년 || 21,883명 || || || 2016년 || 21,541명 || || || 2017년 || 22,181명 || || || 2018년 || 22,651명 || || || 2019년 || {{{#007448 23,174명}}} || || || 2020년 || 14,817명 || || || 2021년 || 15,790명 || || || 2022년 || 18,684명 || || ||<-3> {{{#ffffff '''출처'''}}} || ||<-3> [[https://www.djtc.kr/kor/board.do?menuIdx=541|대전교통공사 정보공개 목록]] || }}} [[대전 도시철도]] 역 중에서 유일하게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어선다. 1호선이 처음 개통한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고 아마 앞으로도 놓칠 일은 없을 듯. 이용객의 대다수는 대전역에서 열차를 타려는 사람들로서, [[경부선]]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의 비율을 차지한다. 이곳은 일반열차 이용객 숫자가 도시철도보다 더 많은데[* 사실 '몇 안되는'이라는 수식어도 파고들면 사실이 아니다. 경기권 외의 대도시들의 제1 철도역들은 도시철도/광역철도 승객 수보다 일반철도 승객 수가 더 많다. [[부산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 [[천안아산역]]이 전부 그렇다.], 이는 대전지하철의 수송 분담률이 낮은 것을 의미한다.[* 각주에서 상술했듯이 이것은 대전광역시만의 현상은 아니기에 워낙 도시 규모가 커서 도시 곳곳에 전철이 깔려 있는 서울과 그렇지 못한 지방 대도시들의 차이에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대전 1호선 정도면 1개 노선으로 나름 도시를 성공적으로 커버했다는 평을 듣는 노선이고.] 특히 이곳은 경부선 대전역과 비교하면 수요가 절반도 되지 않기에, 경부선 이용객들의 절반 이상이 버스, 택시, 자가용 등 대체 수단으로 빠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단일 노선밖에 없는 대전 도시철도망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대전 도시철도가 비교적 대전 구석구석을 잘 다니지만, 노선 1개로는 모든 교통 수요를 분담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실 수요지에 정확히 역이 들어서지는 않다. 당장 항상 꾸준한 수요를 보장하는 대학교들은 모두 역세권에 들지 못했으며, 야구장 역시 역세권에서 벗어나 있다. 대전의 양대 번화가인 은행동과 둔산동의 경우, 은행동은 역 바로 위가 번화가인 반면에, 둔산동은 최고 번화가인 갤러리아 타임월드 앞에 역이 없다.][* 대전 1호선 내에서 역명에 대학교 부역명이 붙은 역은 판암역(대전대), 대동역(우송대), 유성온천역(충남대, 목원대)이다. 그중 판암역은 대전대와 거의 3km나 떨어져 있고, 유성온천역에서 충남대까지는 1.4km, 목원대까지는 3.4km 떨어져 있다. 그나마 우송대가 가장 양반인데, 대동역에서 우송대 서캠의 사실상 정문인 동문까지 약 1km다. 근데 여기도 약간 오르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