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짱이 (문단 편집) == 소개 == 3세대 물타입 스타팅 포켓몬인 물짱이의 최종 진화형. 모티브는 [[말뚝망둥어]]이며, 이름의 유래는 [[석호]](라군)+ large. 한국어 명칭은 큰 대(大)+[[짱뚱어]]. 최초의 복합 타입 물 스타팅이며 최초로 파충류가 아닌 물타입 스타팅. 물타입 스타팅들 중에서 유일하게 전기타입을 무시한다. 대짱이를 디자인한 사람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물짱이를 디자인한것으로 알려진 메인 디자이너 [[스기모리 켄]] 선생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머리지느러미는 이각모[* 18~19세기 유럽 군인들이 쓴 모자. [[나폴레옹]]을 묘사할 때 자주 나오는 그 납작한 모자이다. 영화나 판타지 게임에서 흔하게 나오는 해적(특히 해적선장)들이 쓰는 챙이 위로 올라간 그 모자 맞다. [[https://en.wikipedia.org/wiki/Bicorne|위키피디아 참고]]]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귀엽고 순한 느낌이였던 물짱이, 늪짱이 시절에 비해 덩치가 꽤 커졌고 매서운 인상이 느껴지지만 진화 전 못지 않게 토실하고 귀여운 면도 있다. 울음소리도 우렁차서 최종진화형이라는 포스가 느껴지는 스타팅 중 하나.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늪짱이 때와는 달리 눈매가 [[고양이눈]]으로 바뀌었고 늪'물고기' 치고는 단순한 어류같지도 않은 일부 [[양서류]], [[포유류]]를 합친 듯한 특이한 형상이 된다. 공식 일러스트 때문에 4족보행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이족 보행이다.''' || [[파일:대짱이_6세대.gif]] || [[파일:대짱이_5세대.gif]] || 3~5세대의 도트, 6세대 이후의 스프라이트, 공식 일러스트, 애니판의 모습까지 그려진 모습이 일정하지 않고 천차만별인 편. 특히 5세대의 도트 모습은 중간에 상대를 비웃듯이 낄낄거리는 듯한 모습이라 은근 약오르는 건 덤이다. 일러스트만 보면 몸을 숙이고 있다 보니 대검귀같은 4족 보행처럼 보이지만 사실 늪짱이와 같은 2족 보행이다. [[파일:FozAXei.png]] 3, 4세대 게임 내 도트에선 확실히 두 발로 서있고, 앞다리가 아니라 팔이라는 것을 반증하듯 펀치류 기술[* 기술 가르침으로 냉동펀치를 배운다. 에메랄드에서는 [[폭발펀치]]까지 배운다. 도감 설명에서도 정확히 '''팔'''이라고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암해머]]를 잘 쓸 수 있다.]을 배울 수 있다. 거기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선 당당히 '''걸어다닌다.''' [* 4족보행으로 착각하기 쉬운 탓에 대검귀와 비교되는 일이 많지만, 대짱이와는 다르게 대검귀는 완전히 4족보행이기에 펀치류 기술을 배울 수 없다.] 포켓몬 게임과 애니메이션 내 연출을 참고한다면, [[블레이범]]처럼 4족보행과 2족보행 둘 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