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첩(야구) (문단 편집) === 막 나가는 수비 === * 계투진이 복수의 [[블론세이브]] * 다 이겨 놓고 계투진이 불을 지른 경우. 한때 이 분야의 대표적인 인물은 [[한기주]]와 [[우규민]]으로, 한 번만 불질러도 심적인 피해가 큰데, 두 번 이상 저지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롯데 자이언츠/2012년/8월/16일|2012년 8월 16일 경기]]의 [[정대현(1978)|정대현]][* 정대현은 이틀전 경기 및 그 전날 경기에서도 집필하면서 롯데팬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게다가 '''[[이승호(1981)|그 경기의 패전투수]]'''가 그 경기가 끝나고 어떻게 됐는지도 생각해보자.], [[KIA 타이거즈/2014년/6월/10일|2014년 6월 10일 경기]]에서의 [[하이로 어센시오]]와 [[김진우(1983)|김진우]], [[롯데 자이언츠/2015년/8월/2일|2015년 8월 2일 경기]]에서의 [[정대현(1978)|정대현]]과 [[이성민(1990)|이성민]]이 이에 해당된다. * 수비진의 어이없는 실책 * 수비에서 에러를 저지르면서 경기가 막장으로 흘러간 경우이다. 특히 어이없는 에러는 한두 개로도 대량실점을 유발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그 경기를 내주기도 한다. [[롯데 자이언츠/2007년/5월/22일|2007년 5월 22일 경기]]의 [[이대호]], [[KIA 타이거즈/2011년/5월/15일|2011년 5월 15일 경기]]의 [[김선빈]], [[한화 이글스/2012년/5월/15일|2012년 5월 15일 경기]]의 [[이대수]], [[이여상]], [[한화 이글스/2012년/5월/22일|2012년 5월 22일 경기]]의 [[하주석]], [[한화 이글스/2012년/8월/23일|2012년 8월 23일 경기]]의 [[추승우]]와 [[전현태]], [[SK 와이번스/2014년/5월/1일|2014년 5월 1일 경기]]의 [[김성현(1987)|김성현]], [[나주환]], [[신현철(야구선수)|신현철]], [[SSG 랜더스/2021년/5월/21일|2021년 5월 21일 경기]]의 [[유강남]] 등등을 들 수 있다. * [[자멸|열심히 앞서가다가 스스로 무너지기]] * 질 수 없는 상황에서, 수비진의 실수와 공격의 맥끊기, 불펜의 방화 등으로 알아서 져주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진 팀의 [[멘탈붕괴]] 상태는 심각해진다. * 2012년 당시 [[한화 이글스|한화]]는 이런 장면을 너무 많이 보여주었다. [[LG 트윈스|LG]] 역시 [[LG 트윈스/2012년/4월/13일|볼넷 남발로]] 인해 무너지기도 했다. 이 항목으로 올라오지 않은 역전패나, 준대첩급 경기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 많아진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었다. * 믿음직한 마무리 투수가 [[핵실험#s-2|대방화를 저지르고]] 패전 투수가 되면 해당 팀의 팬들은 몇 배의 멘탈붕괴 상황을 경험하게된다. 대표적으로 박희수가 무너진 [[SK 와이번스/2014년/5월/7일|2014년 5월 7일 경기]]나 오승환이 무너진 [[삼성 라이온즈/2012년/4월/24일|2012년 4월 24일 경기]]다. * 특히 롯데 자이언츠는 2015년 들어 불펜이 핵실험을 저지르며 전반기까지 무려 아홉번의 대첩이 나오면서 롯데팬들의 복창을 뒤집어놓았다. * 부상을 유발하거나 그럴 뻔한 막장 수비 * 대표적으로 [[한화 이글스/2016년/5월/7일|2016년 5월 7일 경기]]에서의 [[최진행]]과 [[최윤석]]의 충돌. * 실책으로 부상이 유발되는 경우는 막장도에 있어 두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더라도 부상을 입는 경우 팀 전력에도 큰 손해일 수 밖에 없다.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Miss & Nice에서 미스 플레이가 한 경기에서 여러번 발생하면 대첩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