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첩(야구) (문단 편집) === 질 낮은 경기력으로 인한 플레이 === * 야구 역사상 한 번이라도 있었을까 의문이 드는 진귀한 플레이 * 말 그대로, '''나와서도 안 되고 나오기도 아주아주 어려운 장면이 경기에 나온 경우'''다. 대표적으로 [[롯데 자이언츠/2014년/5월/6일|3연속 타자일순]], [[LG 트윈스/2012년/4월/13일|16연속 볼]], [[한화 이글스/2011년/5월/27일|낫아웃 상태에서 3루까지 진루하기]], [[삼성 라이온즈/1997년/8월/23일|낫아웃 상황 착각하고 팬서비스 한답시고 뻘짓하다가 다 이긴 경기 놓치기]],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5년|히 드랍 더 볼]], [[롯데 자이언츠/2014년/4월/8일|연장전 무사 만루에서 끝내기 찬스 날려버리기]][* 더군다나 경기를 끝낼수 있는 주자 만루 상황이 2번이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번의 찬스를 모두 날려버리면서 롯데팬들의 복창을 뒤집어버렸다.], [[김재환(야구선수)|2군 경기 소화 당일]] [[박승욱|1군 경기 출전]][* 김재환은 2015년, 박승욱은 2022년에 이를 경험했다.], 투수를 [[롯데 자이언츠/2015년/7월/3일|두 명이나 대주자로 기용하기]], 번트 뜬공 삼중살, [[KIA 타이거즈/2018년/6월/3일|2이닝 연속 홈병살]], [[SSG 랜더스/2021년/5월/21일|아웃된 주자 착각]][* 그것도 '''포수'''가 아웃된 주자를 쫓아갔다가 진 경기다.], [[SSG 랜더스/2022년/5월/18일|끝내기 안타가 병살타로 둔갑]] 등등…. *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일어나 대첩으로 등재되지는 못했지만, 이런 유형의 진귀한 플레이가 이슈가 된 것들이 몇몇 있다. 대표적으로 [[한만두|한한한만두]][* 감독이 퇴장당하고 실책이 끼는 등, 대기록 외에도 막장 요소가 많았다.]와 [[이안 케네디|투수 상대로 고의 헤드샷]][* 이 경기는 한 경기에 벤클이 수 차례 일어난데다, 감독들과 코치들도 직접 ~~참전~~나서서 더욱 막장도가 짙었다.]. * 프로정신으로 할 수 없는 막장 플레이 * 공수 양측에서 완패한 경기. '류현진이 이 시즌에 5승 8패밖에 못한 이유 중 하나'라는 영상으로 유명한 [[SK 와이번스/2012년/8월/23일|2012년 8월 23일 한화 : SK]]처럼 실책으로 5점을 헌납하고 공격에서도 한 개만 나와도 짜증나는 주루사, 견제사, 도루사가 다 나오면서 한화 팬덤에게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한화 팬들과 [[류현진]]의 멘탈을 붕괴시켰다. * [[두산 베어스/2012년/5월/15일|2012년 5월 15일 한화 : 두산]]처럼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실책 남발로 자멸한 경기 * [[NC 다이노스/2014년/7월/24일|2014년 7월 24일 NC : 한화]]처럼 프로팀 같지 않는 수준 낮은 경기[* 이날 한화는 내야안타 포함 실책 아닌 실책으로 추가 진루를 경기 내내 허용했다.] * [[삼성 라이온즈/2015년/7월/16일|2015년 7월 16일 넥센 : 삼성]]처럼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붙은 삼성:넥센과의 경기답지않은 수준 이하의 경기 * 그 외에 [[벤치 클리어링]] 발생 * 의도적으로 선수나 감독이 막장 상황을 만드는 경우 * 순위나 승률 등의 통계 수치에 관련된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되기도 한다. 프로야구 초창기, [[김영덕]]의 져주기 게임이 특히 유명하다. 특히 [[1984년 한국시리즈]]. * [[KIA 타이거즈/2008년/6월/4일|우천취소 혹은 강우콜드를 위해서 양팀 선수들이 고의로 수준낮은 플레이를 한 경기]] * [[SK 와이번스/2009년/6월/25일|2009년 6월 25일 경기]]의 [[최정]]의 투수 등판의 경우, 위 문제에 더해 선수 엔트리에 더 이상 던질 투수가 남아있지 않아 생긴 해프닝이다. * 팀 레전드나 기념일에 경기가 있는 경우 * 팀의 레전드가 은퇴하는 날이거나 고인이 된 레전드의 기일인 등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경기인데도, 정작 팀은 이기지는 못할망정 경기를 막장으로 만들어서 욕을 먹는 경우다. 특히나 원정팀의 승리로 끝날 경우 욕은 두 배로 먹게된다. 대표적으로 [[최동원]]의 기일에 일어난 경기의 승률이 매우 낮은 롯데. * [[정민철]]의 은퇴식이 이루어졌던 날에 발생한 [[한화 이글스/2009년/9월/12일|2009년 9월 12일 경기 등]]이 대표적이다. [[2015년]] [[삼성 라이온즈/2015년/9~10월#s-16|삼성 라이온즈의 마지막 대구시민운동장 경기]]도 이 꼴이 날 뻔했다. * 롯데는 [[KIA 타이거즈/2015년/7월/24일|2015년 7월 24일 경기]]와 [[KIA 타이거즈/2022년/7월/24일|2022년 7월 24일 경기]]에서는 [[김명성(1946)|김명성]] 감독의 각각 14주기, 21주기에 거하게 먹칠을 해버리면서 더더욱 욕을 먹었다. * [[LG 트윈스/2013년/7월/5일|2013년 7월 5일 경기]]에서 LG는 [[이병규(1974)|이병규]]가 최고령 [[사이클링 히트]]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하여 욕을 두 배로 먹었다. 더구나 소속팀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를 친 경기를 처음으로 패배로 말아먹은 케이스라 두고두고 까일 예정. 당장 [[에릭 테임즈]]가 2015년 4월에 [[사이클링 히트]]를 쳤을 때에도 언급된 기록이다. * [[KIA 타이거즈/2014년/6월/10일|2014년 6월 10일]]에서 KIA는 한화를 상대로 [[김상진(1977)|김상진]]의 15주기에 거하게 먹칠을 해버렸다. KIA는 2008년부터 6월 10일 경기에서 전패를 당하고 있었는데, 이 날 경기에서도 막장 경기를 보여줘서 욕을 먹었고, 거기에 역전패까지 당해서 두 배로 욕을 먹었다. * [[어린이날]] 당일에 벌어진 [[KIA 타이거즈/2016년/5월/5일|KIA와 롯데의 2016년 5월 5일 경기]]는 경기력을 떠나 [[벤치 클리어링]]까지 연출되며 당시 직관했던 어린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