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첩(야구) (문단 편집) === 경기 내외적인 사건 === * 심판과 기록원의 오심이나 오판으로 일어난 경기. * 심판도 인간이라 오심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심판에 의해 경기 자체가 막장화된 경우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판정이란 게 현장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다른 3명의 심판이 자신있게 지적해주지 못하면 번복하는 건 매우 어렵다. 2014년 후반기부터 시행하는 합의 판정이 그나마 막장화를 줄여주게 되었다. * 대표적으로 [[SK 와이번스/2012년/8월/16일|2012년 8월 16일 경기]]에서의 퇴근 본능 등등. * 특히 2014년 들어 이 문제가 특히 부각되었는데, [[롯데 자이언츠/2014년/4월/18일|2014년 4월 18일 경기]]에서는 기록원과 심판들이 단체로 '''아웃카운트를 착각'''하는 대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SK 와이번스/2014년/4월/29일|2014년 4월 29일 경기]]에서는 심판이 '''한 이닝 3오심''', '''경기 중 심판교체'''를 달성하기도 했다. [[넥센 히어로즈/2014년/5월/20일|2014년 5월 20일 경기]]에서는 '''홈플레이트를 밟지 않았는데도 밟은 것으로 인정한''' 어처구니 없는 오심이 나오기도 했다. * [[두산 베어스/2018년/4월/8일|2018년 408 대첩]]에서는 오심이 아니라 '''우천 중 강행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902 대첩의 경우에는 8회까지 양 팀이 동점인 가운데 폭우로 인해 마운드의 상태가 좋지 못했던 상태에서도 9회를 강행하는 바람에 양 팀 선수단은 9회에 헛심만 빼게 되었다. 2018년 408 대첩의 경우 경기 도중에 폭우가 내렸으나 심판이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키는 바람에(....) 실책이 몇번 나오기도 했다. * 2017년 [[두산 베어스/2017년/4월/29일|4월 29일 경기]] 역시 [[오심 및 편파판정]]에 의하여 게임이 막장으로 치달은 경우다. 특히 이 때에는 보복성 판정까지 있어서 상당히 논란이 컸다. * 경기 외적인 사건으로 일어난 경기. * [[넥센 히어로즈/2014년/5월/20일|2014년 5월 20일 경기]]와 같이 마운드에서 흙덩이가 나오는 등, 구장 상태가 개판이면 그 자체로도 분위기는 어수선해진다. * KBO의 규정으로 인해 일어난 경기. *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중립구장 경기]] 규정이 다시 문제가 되었다. 단일리그제로 돌아오면서 부활한 잠실 중립경기는, 1, 2차전만 대구에서 경기를 하고, 3차전부터 '''승부 날 때까지''' 계속 잠실 야구장에서만 경기를 치뤄야 했기 때문에[* 이 당시 중립경기 규정은 1·2차전을 정규시즌 우승팀의 홈구장, 3·4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홈구장, 5~7차전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중립경기로 치르도록 되어 있었다.(중립경기 시 덕아웃은 서로간의 합의에 따라 홈·원정에 관계없이 고정 가능)] [[두산 베어스]]에게 터무니없이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결국 이는 삼성 선수단에 심리적 부담을 안겨주었다. * [[2014년]]은 [[어린이날]]이 월요일이라 관중 흥행을 목적으로 금요일을 휴식일로 잡고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휴식일 없이 9연전'''이 벌어지게 되었다. 문제는 월요일 경기, 낮 경기와 밤 경기를 오가는 등 KBO에서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체력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이는 결국 체력 배분을 위한 극단적인 선택을 낳으며 [[NC 다이노스/2014년/5월/7일|이런 경기]]가 만들어지는 데 간접적인 원인이 되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774685|#]] * 2008년 KBO의 무승부 제도 폐지로 무려 18회까지 간 [[두산 베어스/2008년/9월/3일|경기]]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