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첩(야구) (문단 편집) === 어처구니 없는 경기 마무리 === * 정작 분위기는 아주 달아올랐는데, 경기의 [[갑분싸|분위기가 싸해지거나]] 흐지부지하게 마무리되는 경우이다. * 뜬금포 한 방. 대표적으로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6일|2015년 6월 6일 경기]]의 [[김하성]]의 끝내기 홈런이 있다. * '''끝내기 몸에 맞는 공'''. [[KIA 타이거즈/2015년/4월/23일|2015년 4월 23일 경기]]의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 [[KIA 타이거즈/2007년/5월/22일|2007년 5월 22일 경기]]에서 머리에 공을 맞은 [[이종범]]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놀랍게도 메이저리그 2020년 9월 16일 클리블랜드 vs 시카고 컵스에서 이런 경우가 나왔다. 심지어 KBO에서도 안 나온 두 타자 연속 몸에 맞는 공으로 끝났다. *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두산 베어스/2008년/9월/3일|2008년 9월 3일 경기]]에서 [[안영명]]은 4연속 볼넷으로 끝내기 밀어내기가 되었다. * 끝내기 실책. [[롯데 자이언츠/2017년/6월/27일|6월 27일 경기]]의 [[안익훈]]이 대표적인 예시. 2023년 10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도 끝내기 땅볼 송구실책이 나왔다. * 강우 콜드 게임. [[NC 다이노스/2014년/5월/7일|2014년 5월 7일 NC vs. 넥센전]]은 6회 강우 콜드로 끝났는데도 불구, '''24:5'''라는 스코어가 나왔다. * 무승부로 끝나는 경기. [[KIA 타이거즈/2009년/5월/21일|5월 21일 경기]], [[롯데 자이언츠/2014년/4월/8일|2014년 4월 8일 경기]]가 그 예시. * 수비수의 착각. [[SSG 랜더스/2021년/5월/21일|SSG 랜더스와 LG 트윈스간의 2022년 5월 21일 경기]]가 예시. 포수가 아웃된 주자를 아웃이 안된줄 알고 착각해서 쫓아갔다가 졌다. * 다른 경우에는 역대급의 끝내기 [[롯데 자이언츠/2019년/6월|낫아웃 송구실책과 끝내기 커버 실패를 이틀만에 한 정신나간]] 어느 [[엘 꼴라시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