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청중학교(서울) (문단 편집) == 기타 == * 주변에서 알아줄 정도로 여학생 교복이 촌스럽다. 불그죽죽한 자주색이라 자타 왈 '''불타는 자색 고구마'''. 덜 유명하지만 남자 교복은 마른멸치라고 불렸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은갈치로 불린다. 물론 이러나 저러나 해산물. 남자교복은 상체가 너무 돋보이는 구조라 다리가 대단히 짧아보인다. * 이름은 대청인데, 가까운 지하철역은 도곡역과 대치역이다. 사실 대청역이랑은 상당히 거리가 있다. * 수영선수 [[박태환]]이 대청중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경에는 한번 연설하러 오기도 했다. 체육관 강당 입구에 박태환의 베이징 올림픽때 사진이 걸려있긴하다. 사실 체육관의 사진이 아니라면 아는 사람 거의 없다. 명문이라는 것에 더 자부심을 느끼는 편. 그래서인지 체육계 쪽 학생들이 학급당 한명쯤은 있다. 오후에는 모두 훈련하러 떠나는 편. 그러나 2020년 기준, 이제는 별로 없다. 다들 공부한다. * 동네도 동네인지라, 일진은 거의 없다. 그러나 종종 가다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는 정도의 별난 학생들은 있다.[* 놀라운건, 이 학생 중 유명한 하나가 신입생 이라는 것.--...--] *아직도 고지식하고 조금 꽉막힌 꼰대같은 선생님들이 많다 (태권도 시간에 미트 던지기, 학생들 머리나 손 때리기,이미 폐지된 벌점 항목으로 벌점 주기 등등) *과거 전교 상위권에 있었던 학생이 성추행으로 강제전학을 갔다는 얘기가 있다. [include(틀:포크됨2, title=대청중학교(서울), d=2022-07-10 19:33: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