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살인감옥 (문단 편집) ==== 작업실 ==== 열려 있는 작업실에 입장한 문남팀. 그들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위급시 아래로 당기시오'''라 적힌 레버를 보았고, --안 위급한-- 이장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우 위급한-- 김지석은 레버를 바로 당겼다. 그러자 사방에서 큰 소리와 함께 효과용 연기가 촤아악 쏟아져 나왔다.[* 대탈출팀 쪽에 있던 레버를 당겼어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대탈출팀 또한 저 레버를 발견했었으나 나중에 당겨보자며 보류했었던 상태. 탈출러들은 결국 레버를 잊어버리고 당기지 않았다.] 아무 단서도 없었던 레버에 허탈해 하는 문남팀. 그들은 다시 노트북을 충전할 콘센트를 찾기 시작했으나 작업실에도 콘센트는 없었고, 대신 긴 노란색 전기 릴선을 확보하였다. 김지석은 선반을 수색하던 중 탈출러들이 들었던 카세트를 찾았지만, 그 안에는 아무런 테이프도 들어있지 않았다.[* 문남 팀의 시점에선 경찰에 의해 압수되어있던 상태이므로 없는 것이 맞다.] 다시 복도로 나온 이후 일행은 나머지 수사 파일을 읽어 살해자 박강인의 정보, 치밀한 범행 수법, 이미 검거되었단 사실을 알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