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통령경호처 (문단 편집) ==== 2차 전형: 체력검정 및 인성검사 ====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논술, 인성검사, 체력검정을 2차 전형으로 치르게 된다(2019년 공채 기준). 체력검정은 필기시험, 면접과 함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며, 아래 5개 종목으로 측정한다. 채점기준은 공개된 것이 없고, 기록에 따라 점수를 매겨 성적에 반영한다. 결국 잘 하는 사람이 합격에 가까워지는 셈. ||근지구력|| 윗몸일으키기(1분) || ||근력|| 배근력 || ||순발력|| 제자리 멀리뛰기 || ||민첩성|| 10m 왕복 달리기 || ||심폐지구력|| 2.0km(남)/1.2km(여) 달리기 || 일반면접은 체력검정과 함께 2차 전형에서 당락을 가르는 주요 요소로 인성과 개인 역량 등을 평가하며 '''영어면접을 병행 실시'''한다. 논술은 2019년까지는 시행되었으나, 2020년부터는 수험생 부담 경감을 위해 폐지한다고 밝혔다. 논술 폐지에 따라 전형 단계별 시험 과목이 어떻게 변경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2012년 공채시험까지는 대한체육회 공인 무도[* [[태권도]], [[택견]], [[검도]], [[유도]], [[공수도]], [[우슈]]만 해당] 3단 이상이거나 무도의 종류를 불문한 전국대회급 이상 입상자는 희망자에 한해 2차 전형에서 무도 검정을 별도로 실시하기도 했으나 2013년 공채시험부터 폐지되었다. 국정원 요원과 달리 체력으로도 점수를 측정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다소 높은편이다. 공부만 잘해서는 당연히 경호원이 될 수 없다.[* 그 반대로 운동만 잘해서도 당연히 경호원이 될 수 없다. 후술하듯 대통령 경호관은 지덕체를 고루 요하는 직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