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 (문단 편집) ==== 기타 ==== [[http://afrikaribu.blogspot.kr/2016/10/blog-post_15.html?m=1|세계 대학 랭킹 발표, 아프리카 대륙 최고의 대학은?]] [[중국]]을 비롯해 [[인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 등에도 물론 학벌주의와 대학서열은 있다. 당장 각 해외선진국들의 [[버락 오바마|국]][[도널드 트럼프|가]][[에마뉘엘 마크롱|원]][[테레사 메이|수]][[시진핑|들]]이나 주요 정치인들의 학력란을 살펴보자. 물론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룰라]] 대통령 같이 예외는 언제나 있다.[* 기업가의 경우 [[부자]]는 단지 75% 정도만이 대졸자일 뿐이고, 그 중 명문대는 더욱 적다. 그래서 예외가 많다. (당시 일반인 대졸은 30% 미만.)] [[북유럽]]에서도 정계나 재계에 진출하려면 해외 명문대에서 유학을 반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https://www.google.co.kr/amp/s/www.hotcourses.kr/study-in-sweden/applying-to-university/top-10-institutions-in-sweden/%3Famp%3Dtrue|스웨덴 상위 10개 대학과 출신인물]] 노르웨이의 제조업 회사에서는 NTNU를 나왔냐 안 나왔냐로 필터링하고, 한국 사람이 본사에 지원하면 SKY를 나왔냐 안 나왔냐로 필터링한다. 진정한 의미의 평등/평준화라 하면 전부 똑같은 수준의 동원력과 학술적 업적, 학업 성취도 [* [[교육학]]이 괜히 있는 게 아니며, 학비가 비싼 [[영미권]]의 경우에는 학비 자체가 가지는 발언권으로 인해 '''교사가 아니라 교수도 교육학을 수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등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명문대들은 선발주자로서 지금까지 존속에 성공한 만큼, 태생부터 독보적인 물질적 지원을 받은 만큼, 보다 더 풍부한 인재풀에서 엄선할 여유가 있는 만큼, 대학 랭킹 자체가 자기네들이 상위권에 진입하도록 그 계산 공식 자체를 조작할 수 있을 만큼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북미의 예시를 들자면, 똑같이 주립대를 나오더라도, 명문대에 의해 선택될 정도였으나 일부러 주립대를 고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각종 지표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여성 할당제가 침입할 수가 없는 인생의 관문이다. 그도 그럴게 수능점수와 학생기록부만 봐도 이 학생이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어느정도 짐작되기 때문[* 참고로 단순히 지능의 좋고 나쁨이 아니다. 노력과 평소 자기관리 등도 평가대상이다. ] * 자세한 절차는 [[유학]] 문서 참고. 각 나라 문서를 참고해도 많은 내용을 읽을 수 있다. * 위험성에 대한 비판은 [[도피유학]] 문서를 참고. * [[미국]]: [[SAT]]/[[ACT(시험)|ACT]]/[[CLT(시험)|CLT]], [[Advanced Placement|AP]], 방과후 활동, 성적, 에세이 등 * [[영국]]: [[Advanced Level|GCE A-Level]] * [[프랑스]]: [[바칼로레아]] *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n Tertiary Admission Rank (ATAR) * [[중국]]: [[보통고등학교학생모집전국통일고시]] * [[홍콩]]: Hong Kong Diploma of Secondary Education (HKDSE, [[홍콩중학문빙]])[* 과거엔 영국 [[Advanced Level|A-level]]을 [[현지화]]한 Hong Kong Advanced Level Examination (HKALE)이었다.] * [[싱가포르]] : Singapore-Cambridge GCE A-level[* 영국 [[Advanced Level|A-level]]을 [[현지화]]한 시험으로 싱가포르 교육부가 주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출판부 및 시험개발원|케임브리지 대학교 시험개발원]]에서 출제를 대행한다.] * [[독일]] : [[아비투어]] * [[오스트리아]] : 마투라 * [[일본]]: [[대학입학자선발 대학입시센터시험]] * [[아일랜드]]: [[Leaving Cert]] * [[핀란드]]: [[윌리오필라스툿킨토]](Ylioppilastutkinto)는 국내에 [[논술]] 바람이 불면서 유명해진 [[케이스]]. * [[스웨덴]]: [[호그스콜레프로비엣]](Högskoleprovet) * [[러시아]]: [[ЕГЭ]] * [[카자흐스탄]]: [[ЕНТ]] * 국제통용: [[International Baccalaureate]], [[Advanced Level|International A-Leve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