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뉴스 (문단 편집) == 기타 == * '대한뉴스'라는 제호의 인터넷 언론사가 있긴 있으나[* 의외로 오래 되었는데 1995년부터 있었다(라고 신문사에서 주장하고 있다). 최소한 2008년 이전부터 기사 확인은 된다.] 여기서 말하는 대한뉴스와는 관련이 없다. * [[맹관영]], 강찬선[* 전 [[외교부장관]] [[강경화]]의 부친이다.], [[박종세]], [[https://jc21th.tistory.com/m/17782316|김승한]], 강영숙[[http://www.youtube.com/watch?v=ueJeN9u2Vbc|#]][* 1970년대 우량아 선발대회의 사회자로도 유명하다.], 박경희, 박용식, [[정명옥(성우)|정명옥]] 등 유명 아나운서와 성우들이 대한뉴스를 거쳐갔다. * 대한뉴스의 일부, 특히 1호부터 21호까지의 분량은 소재가 불분명하다. 이 분량은 [[한국전쟁]] 당시 제작된 것들인데 전쟁의 혼란 탓에 정부에서도 원본 필름을 제대로 보관하지 못했다. 그래서 [[국가기록원]]에서도 [[http://www.archives.go.kr/next/news/wordsDetail.do?board_seq=94828&page=1&keytype=&keyword=|이 원본 필름을 현재도 찾고 있다.]] *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ME000060124_T.jpg]] [[2009년]]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일부 극장에서 '2009 대한늬우스'를 상영했다.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개그콘서트)|대화가 필요해]] 멤버[* 단, 엄마 역은 [[신봉선]]이 아닌 [[양희성]]이 대신 출연했다.]들이 출연했다. 여러가지 최신 마케팅 기법이 범람하는 마당에 굳이 대한늬우스라는 이름까지 걸고 극장에서 상영할 이유가 있느냐는 비판[* 2009년은 [[뉴트로]]가 주류이던 시절이 아니다.]은 물론, 여성 비하 발언도 등장하면서 논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