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문단 편집) === 논란 및 비판에 대한 반박 === 1. 업무량은 부서마다 그리고 시즌마다 업무량의 편차가 큰 편이다. * 직장 평가 기관인 글래스도어(www.glassdoor.com)의 평가를 통해 업무량이 많은 공기업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이 가능하다. 2. 후진국이라고 삶의 질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애초에 후진국 갈 자신이 없으면 입사를 하지 말든가 일본어/독일어 전공자로 입사를 하든가 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선진국은 치안, 생활 인프라는 좋지만 코트라 직원에 대한 대우가 후진국에서보다 좋지 않아서 사업 진행이 까다롭고 물가가 비싼 경우도 많아서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후진국의 경우는 생활 인프라나 치안은 안좋을 수 있어도 코트라 직원에 대한 대우가 좋은 경우가 많다. (일부 국가들의 경우 코트라 직원들은 외교관급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장관급 인사들도 코트라 직원들을 흔쾌히 만나서 업무 협의를 해주는 경우도 많아 사업 진행이 더 수월하고, 이런 일장일단으로 인해서 팀장급 직원들에게 어느 무역관 생활이 가장 행복했냐고 물어보면 의외로 후진국을 답하는 경우도 많다.[* 모든 주재원이 비슷하겠지만 후진국으로 갈수록 집의 평수가 넓어진다...] 3. 납치가 되었던 해당 직원은 아랍어 전공 입사자이므로 당연히 중동으로 파견되어야 한다. 원래 언어전공입사자는 그 언어 사용 국가로 파견되는 것이 회사 원칙이며 중동국가라고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다. 4. 동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일본에 지원했던 해당 직원이 일본어 전공자 입사자인지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5. 기피 국가들의 경우 대부분이 특수지(가,나,다)로 분류가 돼있는데 이 경우 특수지 수당이 나오기 때문에 연봉이 더 많다. 선진국의 경우 물가 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아 수당이 많아도 실질적인 소득이 적은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앞서도 언급하였지만 애초에 후진국 배치가 끔찍이도 싫은 사람은 코트라 입사 자체를 하지 않는게 좋다. 6. 중동국가, 인도 등 일부 국가의 경우 사회적인 여성차별 인식이 극심하기 때문에 해당 국가들의 여직원을 파견할 경우 사업 진행이 쉽지 않다. 예를 들면 해당 국가의 어떤 기관의 높은 기관장과 만나서 업무협의를 해야하는데 코트라쪽에서 보낸 직원이 여자라는 이유로 괜히 기분 나빠한다든가 까탈스럽게 군다든가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에 대한 범죄율이 높은 것은 덤) 이러한 이유로 해당 국가들에는 웬만하면 여자 직원이 스스로 자청하지 않는 이상 남자 직원들을 파견보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