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교통 (문단 편집) ==== [[항공]] ==== [include(틀:대한민국의 공항)] [include(틀:대한민국의 항공사)]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의 공항 목록|8개의 국내 공항과 7개의 국제 공항이 있으나]] 남한의 국토 면적이 그다지 넓은 편은 아닌 데다가 내륙 간 여객수송에서는 다른 교통수단들이 매우 발전한 관계로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서 비용이나 시간적인 효율성을 따져봤을 때 유의미한 이윤을 낸다고 할 수 없는 실정이다.[* [[KTX]]의 개통에 따른 서울(김포)-대구 노선 단항과 서울(김포)-광주 노선 감편이 대표적.] 그에 따라 국내선 노선은 육상 교통으로는 절대 갈 수 없는 [[제주국제공항|제주행]] 노선이나 [[김포국제공항|서울]], [[김해국제공항|부산]] 등의 소수 주요 도시를 잇는 노선 외에는 공항이 있어도 비행편이 존재하지 않거나 편수가 매우 적은 것이다. 외국에 가려면 국경이 막혀있는 현실상 비행기가 필수이며[* 해운편은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한국의 인편 해운선은 끊긴지가 오래다. 한국의 해운 항로는 부산-시모노세키, 인천-칭다오 등 극히 일부의 항로를 제외하고는 화물선으로만 UN해사기구에서 면허를 받았기때문에 화물선만 운영 가능하다. 물론 화물선에 타는 선원들이야 정기선 배타고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용선계약 하고 다니는 용선들은 항로도 지멋대로다.] 대부분의 국제선 항공편 수요는 [[인천국제공항]]이 90% 이상을 맡고 있다. 또한, [[김포국제공항]]에서는 동아시아 주요도시로 운항하는 셔틀노선이 잘 갖춰져 있으며[*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베이징, 상하이 등. 이런 노선들은 주로 관광수요가 아닌, 김포공항의 접근성을 이용한 각 도시간 출장을 자주 오가는 기업인들 상용수요가 주목적이다.] [[김해국제공항]]에도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내 각지로의 중단거리 국제선 노선들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한국의 항공 산업이나 [[인프라]]([[공역]], [[공항]])는 철저하게 군용 및 대형 상업용 항공만 발달하였고, 자가용이나 경량항공기 등 [[일반항공]]은 소수의 훈련용을 제외하면 매우 적으며, [[VFR]] [[차트]]도 존재하지 않는 등 접근하기도 어렵다. 특히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은 제한공역이 매우 많고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서울공항]], [[수색비행장]], [[수원비행장]] 등 적지 않은 수의 비행장들이 공군 비행단[* 수원: 공군 10비, 서울: 15비]과 육군 항공단[* 수색: 육군 11항공단] 기지이기 때문에 군 작전 보안문제로 인해 [[일반항공]]을 환영하지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