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출산율 (문단 편집) === 2001~2023년 통계 === 연도별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의 단위는 명(名)이고, 조출생률(組出生率)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 ||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출산율''' || '''비고''' || || 2001년 || '''559,934'''|| 11.7 || 1.309 || [* 출산율이 1.3명을 초과했기 때문에 초저출산에 해당하지 않는 마지막 세대이다. 이들은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50만 명 대면서 절반 이상을 기록한 해이기 때문에 21세기 출생자 중에서 유일하게 초저출산 세대에 해당하지 않는다.] || || 2002년 || 496,911|| 10.3 || 1.178 || [* 2016년까지 15년동안 계속 이어지는 출생아 수 40만 명대를 처음으로 기록하기 시작했고,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최초로 출생아 수가 절반 아래로 떨어진 세대이기도 하다. 출산율 역시 1.3명 아래로 떨어진 1.18명을 기록하면서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하였다.][* 200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단 한번도 50만 명 이상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 || 2003년 || 495,036|| 10.2 || 1.191 || [* 전년도에 시작된 초저출산 영향으로 인해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해부터 본격적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001786?sid=115|출산장려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월드컵때 출산율이 소폭 상승한 월드컵 베이비 세대라고 불리지만 출산율은 2002년생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고, 출생아 수는 오히려 전년대비 하락했다.] || || 2004년 || 476,958|| 9.8 || 1.164 || || || 2005년 || 438,707|| 9.0 || 1.085 || [* 출생아 수가 이전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70~90만 명대인 1974~1978년생의 자녀 세대로 출산율이 최초로 1.1명 아래로 떨어진 일명 1.08세대, 2018년에 누락된 출산율의 재집계로 인해 1.09명으로 상승하였다. 이로서 40만 명 대의 출생아 수를 기록한 세대 중에 2005년생이 2017년 전까지는 출산율 최저치로 기록되었다.] || || 2006년 || 451,759|| 9.2 || 1.132 || [* 출산율이 3년,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증가했다.] || || 2007년 || 496,822|| 10.1 || 1.259 || [* 일명 [[황금돼지해|황금돼지띠]] 붐으로 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50만 명에 단 3000여명이 모자랐다. [[2007년]]의 출산율 급증 현상은 [[2007년 출산 붐]] 문서에 개별로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성비가 정상을 되찾았다.] || || 2008년 || 465,892|| 9.4 || 1.192 || || || 2009년 || 444,849|| 9.0 || 1.149 || || || 2010년 || 470,171|| 9.4 || 1.226 || [* 2차 베이비붐이였던 1979~1982년생의 자녀 세대로 일명 '백호띠' 붐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 || 2011년 || 471,265|| 9.4 || 1.244 || || || 2012년 || 484,550|| 9.6 || 1.297 || [* 1979~1983년생의 자녀 세대로 일명 '흑룡띠' 붐으로 출생아 수가 제법 된다. 다만 출산율이 1.3명 미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가까스로 초저출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1.297명.)] || || 2013년 || 436,455|| 8.6 || 1.187 || || || 2014년 || 435,435|| 8.6 || 1.205 || || || 2015년 || 438,420|| 8.6 || 1.239 || [* 1981~1986년생의 자녀 세대이며 [[2005년]]과 비슷한 출생아 수를 기록한 해로, 한국이 마지막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한 해이다. 월별로는 2015년 11월 이후로 2022년 8월까지 81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 || 2016년 || '''406,243'''|| 7.9 || 1.172 || [*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던 2005년보다 출산율은 높은데, 이는 출산율에서 '분모'에 해당하는 가임기 여성의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 || 2017년 || 357,771|| 7.0 || 1.052 || [* 출생아 수가 최초로 30만 명대로 진입했으며 출산율이 마지막으로 1명 이상을 기록한 해이다.][* 2005년에 기록했던 최저출산율 기록(1.085)을 경신함과 동시에 15년간 유지되었던 출생아 수 40만 명대가 무너지고 30만 명대로 진입했다. 2016년 이전에도 초저출산이기는 했지만 그나마 1.1~1.2 정도에서 유지되던 출산율이 이 해를 기점으로 더욱 하락하기 시작했다.] || || 2018년 || 326,822|| 6.4 || 0.977 || [* 합계출산율 최초 '''0명대''' 진입.] || || 2019년 || '''302,676'''|| 5.9 || 0.918 || || || 2020년 || 272,337|| 5.3 || 0.837 || [* 출생아 수가 최초로 20만 명대로 진입했으며 최초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의 자연감소가 발생했다.] || || 2021년 || 260,562|| 5.1 || 0.808 || || || 2022년 || 249,186|| 4.9 || 0.778 || || || 2023년 || '''{{{#blue 229,971}}}'''|| '''{{{#blue 4.5}}}''' || '''{{{#blue 0.72}}}''' || [* 2024년 2월 28일 발표된 잠정 수치이며, 소숫점 셋째자리까지의 정확한 확정 출산율 발표는 2024년 8월 28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 * 2001~2023년 출처: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INH_1B8000F_01&vw_cd=MT_ZTITLE&list_id=A21&seqNo=&lang_mode=ko&language=kor&obj_var_id=&itm_id=&conn_path=MT_ZTITLE|통계청 KOSIS 국가통계포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