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문단 편집) === [[코로나 19]] 방역조치 비협조 및 공무집행 방해 논란 === 아예 총회에서 각 교회에 공문을 내려 지도, 감독 차원에서 일부 공무원들이 강제적으로 예배당을 진입하려는 것은 종교탄압이자 신성모독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예배]]에 심각한 훼손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공무원]]들이 교회에 들어올 때는 예배를 지도,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로 참여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예배당 출입 확인서에 동의하고 서명한 후 들어오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http://gapck.org/news/bbs_read.asp?hno=498&BGNO=1059|성명서]][[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91690|#]][[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3339858|#]]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신자들의 예식 참여 중단 및 제한을 선언한 [[불교]], [[천주교]], [[정교회]], [[성공회]]와 비교되어 욕을 먹었다. 평상시에는 설교를 통해 세상과의 구별됨을 강조했으면서, 성명서에 [[PC방]]이나 [[노래방]] 등을 언급하며 형평성을 운운한 것은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는 곳이 아닌 종교사업장이었음을 자인하는 일이다. 그리고 평소에는 [[로마서]] 13장 1절을 인용하면서 세상 권위에 순종하라고 가르쳤으면서, 예배 중단 같은 이익이 걸린 문제가 닥치자 정당한 공무집행도 방해하려 한다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한편, 공정한 공무집행을 수행한다면 같은 수준의 행정감독을 기타 기관과 사업장에도 적용하는 것이 옳으나 유독 개신교 교회에만 고집하며 언론과 함께 지적하는 것은 종교탄압의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결론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교계 일각에서는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일부 교회들의 행태 때문에[* 대표적으로 예장대신(복원)의 [[사랑제일교회]]가 있다. 이 교회가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깽판을 치면서 다른 개신교계의 이미지까지 나빠졌다. 사실 사랑제일교회가 속한 대신복원은 사랑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인 [[전광훈]]이 직접 만든 곳이라 주류교단이 아닌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름만 보면 멀쩡한 교회같은 [[사이비종교]]인 [[만민중앙교회]]의 깽판은 덤이다.]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교회들에게까지 과도하게 공무집행을 하는 것이라 보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코로나 발병 초기에는 [[명성교회]] 등 일부 교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