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역사 (문단 편집) == 유니폼 변천사 == [[파일:대한항공 유니폼 변천(1969~1977).png]] [[파일:대한항공 유니폼 변천(1978~).png]] 1969년 창립 이래 유니폼을 총 '''11차례''' 바꿨다. 1991년 이전까지의 유니폼들은 모두 대부분 1~2년, 길어야 4년 정도 쓰이고 교체되었으며 흥미로운 건 특정 지역에 취항할 때마다 기념으로 유니폼 디자인을 바꾸기도 했다. 이 중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버전은 2005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유니폼과, 1991년~2004년까지 사용되었던 유니폼이다. 2005년부터 사용중인 현재의 유니폼은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지안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e)가 디자인했다.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바지정장을 도입했으며, 이전까지 쓰이던 검은색 바탕에서 탈피해 청자색과 베이지색이 기본 색상이다.[* 직전 해인 2004년 대한항공은 객실 좌석의 컬러를 적색/파란색에서 청자색/녹차색으로 변경했는데, 유니폼 역시 이와 더불어 색상이 변경되었다.] 헤어 악세사리는 한복 비녀의 디자인과 유사하게 제작되었다. 이 유니폼을 처음 공개할 당시 패션쇼 컨셉의 광고를 내보냈는데, 현재까지도 항공사 광고 중 가장 임펙트 있는 광고로 뽑힐만큼 유명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b7D9qvcamsw|#]] 이 광고에는 현직 승무원들도 모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쓰였던 유니폼도 유명한데, 기존까지 쓰였던 검은색/빨간색 색상의 유니폼이며 특히 리본이 대한항공 로고 모형으로 제작되었다. 사용 당시 호평을 받았기 때문인지 지난 2019년 대한항공 6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승무원들이 입고 나왔다. [[https://news.koreanair.com/%EB%8C%80%ED%95%9C%ED%95%AD%EA%B3%B5-%EC%8A%B9%EB%AC%B4%EC%9B%90-%EC%9C%A0%EB%8B%88%ED%8F%BC-50%EB%85%84-%EB%B3%80%EC%B2%9C%EC%82%AC3-1991%EB%85%84%ED%98%84%EC%9E%A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