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2018년 (문단 편집) == 9월 == * '''9월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8월 27일~31일까지 전국 성인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1.4%로 집계되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18.8%, [[정의당]]의 지지율은 11.8%,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6.6%,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2.8%,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은 도합 2.1%로 집계됐다.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8/%EC%A3%BC%EA%B0%84%ED%86%B5%EA%B3%84%ED%91%9C18%EB%85%848%EC%9B%945%EC%A3%BC_%EC%B5%9C%EC%A2%85.pdf|PDF 파일]] * '''9월 5일''': [[이해찬]] 대표가 당 사무총장 자리에 [[윤호중]] 의원을 임명했다. 그리고 지난 [[더불어민주당/2018년 전당대회|8.25 전당대회]] 때 당권을 놓고 경쟁했던 경쟁자인 [[김진표(정치인)|김진표]] 의원과 [[송영길(정치인)|송영길]] 의원을 각각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과 동북아평화협력특위 위원장에 위촉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제1사무부총장에는 [[김경협]] 의원, 제2사무부총장에는 [[소병훈]] 의원, 제3사무부총장에는 [[김현(1965)|김현]]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변인이 임명됐으며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에는 [[한정애]] 의원이 임명됐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강훈식]] 의원, 홍보소통위원장에는 [[권칠승]]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김현권]] 의원, 법률위원장에는 [[송기헌]] 의원, 교육연수원장에는 [[황희(정치인)|황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재정위원장에는 [[추미애]] 대표 시절 노인 부문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던 [[송현섭]]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다. [[https://news.v.daum.net/v/20180905102218777|*]] * '''9월 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교통방송]]의 의뢰를 받아 9월 3일~5일까지 전국 성인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39.6%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18.1%, [[정의당]]의 지지율은 10.6%,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7.7%,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2.9%,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은 2.6%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9.0%, 경기도-인천 39.9%, 충청권 37.1%, 강원도 34.1%, 부울경 41.8%, TK 27.1%, 호남권 56.0%, 제주 20.8%로 집계됐으며 (강원도와 제주도는 표본수가 각각 54명, 18명으로 적은 편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9세~20대는 36.9%, 30대는 48.6%, 40대는 45.5%, 50대는 35.6%, 60대 이상은 34.8%로 집계됐다.[[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9/%EC%A3%BC%EC%A4%91%ED%86%B5%EA%B3%84%ED%91%9C18%EB%85%849%EC%9B%941%EC%A3%BC_%EC%B5%9C%EC%A2%85.pdf|PDF 파일]] * '''9월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9월 4일~6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1%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한국당]]과 [[정의당]]의 지지율은 똑같이 12%,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9%,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1%,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도 도합 1%로 집계됐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949|*]] * '''9월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기독교방송|CBS]]의 의뢰를 받아 9월 3일~7일까지 전국 성인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0.4%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19.5%, [[정의당]]의 지지율은 9.9%,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7.5%,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2.7%,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은 도합 2.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8.6%, [[경기도]]-[[인천]] 41.7%, [[충청권]] 39.8%, [[강원도]] 32.9%, [[부울경]] 40.8%, [[대경권|TK]] 30.6%, [[호남권]] 53.8%, [[제주특별자치도|제주]] 25.2%로 집계됐으며 (강원도와 제주도는 표본수가 각각 83명, 36명으로 적은 편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9세~20대 40.2%, 30대 49.1%, 40대 46.4%, 50대 36.3%, 60대 이상 33.2%로 집계됐다. * '''9월 11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 국회 대표들도 함께 가자는 [[청와대]]의 요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노선과 비슷한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 [[정의당]]과 [[민주평화당|평화당]]도 다가오는 [[평양]] 회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국회에서 [[한병도]] [[정무수석비서관|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난 [[이해찬]] 대표는 비공개 회동 전 모두 발언에서 "[[평양]], [[개성시|개성]]에 여러 번 가서 제가 알던 분들이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가 이번에 가서 그분들도 만나고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간 경제 교류 협력이 갖는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당에서도 함께 가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 안타깝다. 좀 더 대화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병도]] 정무수석은 "이번 회담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대한 단단함을 놓을 수 있는 역사적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083951001.HTML?input=1179m|*]] * '''9월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교통방송]]의 의뢰를 받아 9월 10일~12일까지 전국 성인 1,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0.7%로 집계되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19.7%, [[정의당]]의 지지율은 10.8%,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6.8%,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2.1%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은 도합 2.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1.6%, [[경기도]]-[[인천]] 45.9%, [[충청권]] 32.6%, [[강원도]] 30.6%, [[부울경]] 39.2%, [[대경권|TK]] 26.5%, [[호남권]] 51.6%, [[제주특별자치도|제주]] 40.0%로 집계됐다. ([[강원도]]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는 표본수가 각각 47명, 28명으로 적은 편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9세~20대는 45.1%, 30대는 50.2%, 40대는 44.6%, 50대는 35.5%, 60대 이상은 32.4%로 집계됐다.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9/%EC%A3%BC%EC%A4%91%ED%86%B5%EA%B3%84%ED%91%9C18%EB%85%849%EC%9B%942%EC%A3%BC_%EC%B5%9C%EC%A2%85.pdf|PDF 파일]] * '''9월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9월 11일~13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0%로 집계되었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12%,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11%,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8%,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0.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4%, [[경기도]]-[[인천]] 40%, [[충청권]] 34%, [[호남권]] 60%, [[대경권|TK]] 27%, [[부울경]] 33%로 집계되었으며 ([[강원도]]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는 표본수 부족으로 제외)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9세~20대는 51%, 30대는 52%, 40대는 44%, 50대는 34%, 60대 이상은 25%로 집계되었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950&pagePos=1&selectYear=&search=&searchKeyword=|*]] [br][[이해찬]] 대표가 당 대표에게 임명권이 있는 지명직 당 최고위원에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과 이형석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광주광역시|광주시]]당 위원장을 임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914105050315|*]] [br]이날 개소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간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소에 대하여 민주당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단순히 연락만 하는 게 아니라 상설 특사를 보내는 역할이다.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는 첫 번째 가장 중요한 조치"라고 말하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해찬]] 대표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평화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다음 주 [[남북정상회담|남북 정상회담]]도 경제 교류 협력과 한반도 비핵화 등 좋은 성과를 내리라 기대한다"고 말했고, [[홍영표]] 원내대표도 "앞으로 남북이 1년 365일 상시 소통할 수 있는 대화 창구가 만들어졌다.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홍 원내대표는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이 [[자유한국당|한국당]]의 반대로 국회 [[외통위]]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이는 애초에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비준 동의를 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한국당]]을 비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한국당]]은 비용 추계를 문제 삼는데, 비용 추계는 앞으로 남북 관계 진전에 따라 가변적일 수밖에 없다. 임시적으로 예측 가능한 내년 예산만 제출한 것이고, 추후 예산은 사업 규모와 기간이 정해지면 국회 심사와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자유한국당|보수]] [[바른미래당|야당]]이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에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914111017151|*]] * '''9월 16일''': [[이해찬]] 대표가 9월 18일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남북 정상회담]]의 방북단 명단에 [[정동영]] [[민주평화당|평화당]] 대표, [[이정미(정치인)|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함께 정당 대표 자격으로 포함됐다. 이 밖에도 접경 지역 대표 자격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자체장 전체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박원순]] 서울시장도 방북단 명단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전부터 방북단 동행 의사를 타진한 걸로 알려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포함되지 못한 것 같다. * '''9월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기독교방송|CBS]]의 의뢰를 받아 9월 10일~14일까지 전국 성인 2,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0.6%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20.9%, [[정의당]]의 지지율은 10.4%,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6.9%,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2.4%로,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은 도합 2.1%로 집계되었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2.7%, [[경기도]]-[[인천]] 45.6%, [[충청권]] 34.9%, [[강원도]] 36.9%, [[부울경]] 36.0%, [[대경권|TK]] 24.7%, [[호남권]] 50.9%, [[제주특별자치도|제주]] 39.8%로 집계됐으며 ([[강원도]]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는 표본수가 각각 78명, 39명으로 적은 편임을 감안할 유의할 필요가 있음)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9세~20대는 45.8%, 30대는 48.9%, 40대는 44.6%, 50대는 35.4%, 60대 이상은 32.2%로 집계됐다.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9/%EC%A3%BC%EA%B0%84%ED%86%B5%EA%B3%84%ED%91%9C18%EB%85%849%EC%9B%942%EC%A3%BC_%EC%B5%9C%EC%A2%85.pdf|PDF 파일]] [br][[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창당 63주년을 맞이하여 국회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https://news.v.daum.net/v/20180917184012232|*]] * '''9월 18일''': [[이해찬]] 대표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9.18 남북 정상회담]] 참석을 위하여 [[이정미(정치인)|이정미]]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평화당]] 대표와 함께 정당 대표 자격으로 방북하였다. 그런데, 이날 정당 대표들은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주관하는 면담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노쇼', '결례'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측 집권 여당 대표가 참석하는 자리인데, ~~게다가 그 셋 중 [[정동영|한 명]]은 옛 통일부 장관이었고~~ [[김영남]] 위원장이 오지 않고 부의장이 온 것에 대해 우리 정당 대표들이 일종의 '기 싸움'으로 해석하고 맞불을 논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 모양이다. * '''9월 19일''': [[이해찬]] 대표, [[이정미(정치인)|이정미]] 대표, [[정동영]] 대표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나 선물을 전하고, 남북 국회 회담 개최 등을 비롯한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따로 지시를 내려 이뤄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해찬]] 대표는 [[고려호텔]] 로비에서 우리 측 취재진들과 만날 전날 안동춘 부의장과의 만남에 정당 대표들이 나타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정상회담에 배석하기로 되었던 분들이 대거 이쪽 회담에 참석하기로 스케줄이 바뀌는 바람에, 정당 대표들과 북한 측 최고인민회의 측 인사들만 따로 만나기로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소통에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http://imnews.imbc.com/news/2018/politic/article/4834184_22672.html|*]] * '''9월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교통방송]]의 의뢰를 받아 9월 17일~19일까지 전국 성인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5.1%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17.4%, [[정의당]]의 지지율은 8.2%,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6.0%,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2.7%로 집계됐으며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은 도합 1.4%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2.9%, [[경기도]]-[[인천]] 49.0%, [[충청권]] 40.6%, [[강원도]] 39.7%, [[부울경]] 42.5%, [[대경권|TK]] 35.3%, [[호남권]] 58.6%, [[제주특별자치도|제주]] 39.7%로 집계됐으며 ([[강원도]]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는 표본수가 각각 49명, 18명으로 적은 편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음)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9세~20대는 43.2%, 30대는 58.3%, 40대는 54.9%, 50대는 40.3%, 60대 이상은 33.8%로 집계됐다.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9/%EC%A3%BC%EC%A4%91%ED%86%B5%EA%B3%84%ED%91%9C18%EB%85%849%EC%9B%943%EC%A3%BC_%EC%B5%9C%EC%A2%85.pdf|PDF 파일]] [br][[더불어민주당|민주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26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비롯하여 [[인터넷전문은행]] 규제완화법안 등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5년인 임대 계약 보장 기한이 10년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보호 기간도 계약 종료 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게 됐고, 전통시장도 권리금 보호 대상에 포함됐다. 장기 임대를 해주는 건물주에게도 혜택이 제공되는데, 건물을 5년 이상 빌려주는 임대 사업자에게는 소득세와 법인세를 5% 감면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도 같이 처리됐기 때문이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837499_22669.html|*]] * '''9월 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9월 18일~20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이 46%로 집계되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의 지지율은 13%, [[정의당]]의 지지율은 10%,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4%, [[민주평화당|평화당]]의 지지율은 1%로 집계됐으며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도 도합 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9%, [[경기도]]-[[인천]] 48%, [[충청권]] 41%, [[호남권]] 57%, [[대경권|TK]] 26%, [[부울경]] 46%로 집계됐으며 ([[강원도]]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는 표본수 부족으로 제외)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9세~20대는 47%, 30대는 60%, 40대는 48%, 50대는 39%, 60대 이상도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9월 1주~3주까지 [[한국갤럽]]이 실시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합해 평균을 내본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9월 평균 지지율은 약 42%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은 12%, [[정의당]]은 11%, [[바른미래당]]은 7%, [[민주평화당|평화당]]은 1%로 집계됐으며 기타 정당들의 지지율도 도합 1%로 집계됐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953&pagePos=1&selectYear=&search=&searchKeyword=|*]]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