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인재영입 (문단 편집) === '''[[김병기(정치인)|김병기]]''' === 1월 26일 영입됐다. 우리나라가 정치 민주화를 이룬 1987년 [[안기부]](지금의 [[국정원]])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고 20여년 동안 인사처에서 잔뼈가 굵어 [[국정원]]의 조직과 인사를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국민의 정부]]가 출범했을 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일원이기도 했고 [[참여정부]]가 추진한 [[국정원]] 개혁 태스크 포스팀에서 파견 근무를 하기도 했다. 2015년 7월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도입 논란|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해 민간인들의 스마트폰을 무단으로 감청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으로 나라가 시끄러웠을 때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국민 정보 지키기 위원회'에 초빙돼 당시 위원장이었던 [[안철수]] 의원에게 조언자 역할을 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한다. 김 전 차장은 "[[국정원]] 개혁의 목표는 더 유능한 정보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중앙정보부|민주주의로 훈련되지 않은]] [[안기부|정보 기관은 '주관적 애국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저는 [[국정원]]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혁신하면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무와 이론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민주 의식에 걸맞는 유능한 정보 기관으로 거듭나는 길을 찾겠습니다"라는 말로 입당 인사를 전했다.[[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12611191317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894956&m_view=1|그리고]] 댓글창은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소름돋을 정도로]] 클린했다고 한다-- 2016년 [[20대 총선|4.13 총선]]에서 서울 [[동작구]] 갑 지역[* 노량진1~2동, 상도2~4동, 대방동, 신대방1~2동]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하여 36.5%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되었고 2020년 [[21대 총선|4.15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55.2%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