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인재영입 (문단 편집) === '''[[김현종]]''' === 2월 18일 입당했으며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처럼 [[김종인]] 비대위 대표에 의해 영입됐다고 알려져 있다. [[참여정부]] 시절 [[한미 FTA|한·미 FTA]] 협상을 주도한 전 통상교섭본부장이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아세안]] 등 45개 국가들과 FTA 협상 및 타결을 주도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에는 [[이명박 정부]]가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미국 측과 재협상을 하려고 하자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던 인물이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콜롬비아 대학교 국제정치학과를 나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법학 박사 학위를 땄다. 그후 [[미국]] 로펌에서 통상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로 일했다. [[홍익대]] 경영학과 조교수로 통상법을 가르치다 [[세계무역기구|WTO]] 수석변호사로 자리를 옮겨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조정, [[세계무역기구|WTO]] 다자 협상, 지적 재산권 등 통상과 통상 마찰에 대한 전문가로서 소양을 쌓았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주 [[국제연합|UN]] 대사로서 '경제사회이사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직에서 물러난 뒤 [[삼성전자]] 해외법무사장으로 변신해 외국과의 특허권 소송을 진두지휘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기 전까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수로 있었다고 전해진다.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입당 인사에서 "북핵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고 [[개성공단]]을 폐쇄시킬 수도 있어야 한다."고 [[박근혜 정부]]의 대북 강경책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드러냈으나 "허나 대안이 있어야 하고 [[대한민국|한]]·[[미국|미]]·[[일본|일]] 공조 차원에서 강한 조치를 취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대가 또한 받아내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들여온 F-22 랩터를 우리가 인수할 수 있는지, 그런 것이라도 받은 후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게 맞았다"며 지적 또한 곁들였다.[[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218172903189|#]]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이기 때문에 [[20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구|강남]]에 출마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인천광역시|인천]] [[계양구]] 갑 지역[* 효성동, 작전동, 작전서운동]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지역은 2016년 기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소속인 [[신학용]] 의원이 내리 3선을 하면서 지역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놓은 곳이다. 그러나 신학용 의원이 비리 의혹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됐다. 그러나 [[더민주]] 후보 경선에서 [[유동수]]에 밀려 패배하는 바람에 다음을 준비해야할 것 같다. 경선에서 패배한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로 돌아가 다시 교단에 섰다고 한다. 이후 [[문재인 정부]]들어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되어 일을 하다 [[국가안보실]] 제2차장으로 임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