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린 (문단 편집) == 교통 == 더블린의 하늘 관문은 [[더블린 공항]]이 담당하고 있다. [[유럽]] 대부분의 지역과 [[앵글로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미주, [[아랍에미리트]]를 연결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등 아시아 쪽으로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서, [[히드로 공항|런던]] 등지에서 환승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으로 [[홍콩 국제공항]]과 [[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간 다음 다시 [[영국항공]]을 이용해 들어간다. 하지만 2018년 6월 2일부터 [[캐세이퍼시픽 항공|캐세이퍼시픽]]이 [[홍콩 국제공항|홍콩]]에서 더블린 노선을 주 4회 [[A350]]-900을 투입하여 신규 취항하였다. 이는 동아시아에서 더블린에 취항하는 첫 논스톱 노선이다. 며칠 후에 [[중국해남항공|하이난항공]]이 베이징발로 취항하면서 두 번째 동아시아 노선이 탄생하였다. 더블린 항에서는 영국으로 가는 페리를 탈 수 있다. [[웨일스]]의 홀리해드까지는 고속선으로 채 3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그 외에 리버풀이나 맨섬 여객선도 연결되어있다. 영국과 [[아일랜드]]는 상호통행 협정으로 두 나라를 오고 갈땐 원칙적으론 여권 검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선박의 경우 신분증을 요구할 때도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도착 항구에서 거의 100% 여권 검사를 한다. 한국 국적자의 경우 영국을 통해 페리로 아일랜드로 입국하게 되면 더블린 항구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도장을 찍어주고 끝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나 영국 측이 심사를 좀 더 깐깐히 하는 편. 철도의 경우 더블린 코널리 역과 휴스턴 역이 주요 역이다. 코널리 역에선 [[벨파스트]]행이나 로슬레어행 열차를 탈 수 있으며, 그 외 서부 지역이나 로슬레어 행이 아닌 남부는 휴스턴 역을 이용해야한다. 시내 교통은 거의 버스가 담당하고 있다. Luas라 불리는 트램이 있고 노선망이 대단한건 아니지만, 휴스턴 역과 더블린 코널리 역을 연결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도시철도]] 계획은 [[2001년]] 11월에 최초로 입안되었다.무인 경전철로 운영될 예정이며, 비용 문제로 계속 미뤄지다가 [[2021년]]에 착공하여 [[2027년]]에 개통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