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이상(고)박정희대통령각하를매도하지말자 (문단 편집) == 상세 == 이 간판은 당시 한 [[화장품]] 가게에 걸려 있던 물건으로, 본래 가게 이름은 '왕비화장품'이었다. 이 가게는 하양읍 내에서 꽤나 유명한 가게였으며, 주인장이었던 [[자영업자]] 여동활이 확장 공사 이후에 [[2004년]] [[6월]] 말 간판을 교체하면서 원래 있던 상호 간판을 떼고 가로 12m, 세로 1.7m의 이 물건을 달았다. 목적은 '''[[박정희]]'''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을 제대로 평가해 달라'''는 강력한 메세지를 담기 위해서라고 한다. [[파일:더이상고박정희각하를매도하지말자.jpg|width=500]] 하지만 [[2008년]] '''[[5.16 군사정변|5월 16일]]''' 이 간판을 내렸는데, [[http://news.naver.co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096723|10년 동안 장사를 했으나, 건물 주인이 점포를 비워달라고 하면서 결국 5월 말 폐업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2088850|폐업하기 앞서 가게를 정리하면서 고마움을 표현한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으며]] 문을 닫은 직후인 [[2009년]]에는 [[http://www.thetimes.kr/news/article.html?no=3174|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가게가 폐업한 후 현재는 점포가 둘로 나눠진 채 왼쪽에는 순한우식육점, 오른쪽에는 과일가게가 있다. [[http://me2.do/5fsDsNCo|2014년 6월 네이버 로드뷰]] 2023년 현재에는 건물이 아예 다시 지어진 상태이다. 이후 이 가게의 주인이었던 여동활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도의원]] 경산시 제2선거구에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는데,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지역구 일대에서 하루 12시간씩 석고대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 후보는 한 때(가게를 운영하던 시절)는 박정희에게도 그랬고, [[박근혜]]에게도 “[[현실은 시궁창|좋은 나라를 만들어보려고 재벌에 빚 진 적이 없는 깨끗한 정치인]]”이라 믿고, 15년 동안 생업까지 팽개치고 무한 지지를 보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탄핵]]과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구속]] 이후 생각이 바뀐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제는 고향에서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507130311448|#]] 여 후보는 [[배한철]] [[자유한국당]] 후보에 이어 21.68%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하면서 [[낙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