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쿠 (문단 편집) === 본심을 숨기는 악성 워딩 === 극도의 패드립이나 욕설이 허용되지 않지만 역으로, 정상적인 이용자처럼 행세하는 나머지 그들의 특유 작문으로 거짓된 루머가 더욱 사실처럼 부각되는 단초 역할을 한다. 특히 어떤 인물에 대한 논란 등을 대충 듣거나 알아보고 왔으면서 '''‘되묻까’'''를 시전하기, 처음 알았다는 듯 나이브한 반응으로 일관하기, 나아가 해당 이슈에 누구보다도 짙은 관심을 가진 자들끼리 제3자의 평가인 척하는 분위기가 쉽게 형성될 수도 있다. 이러한 성향들이 모이면 빠른 속도로 [[마녀사냥]]으로 이어지기 일쑤이며, 실제로 근거 없는 소문을 만들어내는 온상지 역할을 해내기도 했다. 다만, 관리자의 감시가 미치지 않는 곳에 쓰이는 글/댓글들의 어휘가 상당히 날카롭고 폭력적인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특정 인물을 얘기할 때 별다른 필터링 없이 비난과 욕설이 작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무리 저급한 욕설이 적혀 있어도, 그것이 이들끼리의 공통된 적이라면 별다른 신고도 넣지 않으므로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특정 팬덤끼리 대립하는 댓글들에서는 해당 모습이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 관해서도 만약 아이돌 팬으로서 더쿠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가급적 기본적인 정보만 얻는 용도로 가볍게 눈팅하는 게 좋다. 특히 케이돌토크나 48사단 관련 게시판은 온갖 빠질과 까질의 향연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게시물 몇 개만 봐도 멘탈이 가루처럼 부서질 수 있다.[* 그런 48사단 팬덤과 케이돌 팬덤이 만나서 탄생한 프듀48 게시판은 거의 복마전을 연상케 하는 지옥도였다. 온갖 날조와 인격모독, 비하가 판을 쳤음에도 더쿠 유저들은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타 커뮤니티 탓만 하며 정신승리를 시전 한 바 있다. 숨만 쉬어도 까이는 연예인의 팬들은 이용하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이 터진 이후 [[HYBE]]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