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정사랑교회 (문단 편집) === 목사의 자기 우상화 === 김양환 목사에 의하면 지옥을 볼 때 엄청난 마귀의 방해와 창자가 끊어지고 숨이 넘어가는 듯한 고통 속에서 주님께서 영안을 열어 주셨다고 한다. 월간 ‘교회와 이단’에서 김 목사와 일문일답을 했는데 원래 석산개발이란 회사를 운영했던 사업가였으나 사업실패후 원주교도소에 수감되어 간수에게 경문책(천수경)을 받고 불교에 심취하여 70년당시 조계종에서 태고종으로 옮겨 목탁도 두드리며 득도하여 참선, 염불, 사주관상, 작명도 하며 지내다 88년경에 전도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교인수 80여명 정도이며 교회간판과 종탑도 교회자랑할까봐 달지 않는다고 하며 자기교회에 오면 각종이적을 체험하고 죽은 자도 살아난다고 기자에게 답변했다. 기자가 죽은 자가 어떻게 살아났냐고 질문하자 '''실제 산모 뱃속의 아기가 죽은 지 3일만에 기도하여 소생했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과거 불교승으로 있을 때도 이러한 신비적 체험을 하였는데 [[마군]](馬軍)들이 수많은 뱀으로 나타나 달려들자 염불을 하니 모두 불에 태워져버렸다면서 귀신은 영안이 열린 사람을 집중공격하는 법이며 또 모든 병과 가난도 귀신의 역사로 보고 병균을 귀신이 옮겨들어가는 것이라 하여 이상한 귀신론을 보여 주었다. 남아공을 선교지로 정하고 이곳으로 이주한다는 정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