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저씨 (문단 편집) === 악성 던저씨 === [[던조]]에서 약믿 이전에도 강력한 템을 둘둘 두르고, 주요 던전 여기저기를 타임어택하며 고의로 해당 직업 캐릭의 하향을 유도하거나, (자기는 템이 좋아서)던전이 쉬우니 상향을 해달라고 징징대는 등의 추태를 보여왔던 것이 악성 던저씨들의 시발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과거 던파 통신에서 고발되었던 '''빌마르크 쩔 담합 사건'''이나 '''이계 쩔비 담합 사태''' 등, 생각보다 악성 던저씨의 역사는 오래됐다. 특히 [[린저씨]] 형태로 본격적으로 대두된 것은 약믿 때 '맙 프린터'라는 현저씨 집단이 겜저씨가 저지를 수 있는 모든 병폐를 보여준 게 최초라고 봐야할 것이다. 1세대 던저씨로 대변되는 이들이 주도권을 잡던, 이계 던전 내지는 진 : 고대 던전이 최종 컨텐츠이던 시절에도 던저씨들은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기반으로 한 방무 메타의 허들을 만들어 크로니클 세트 파밍하는 던전에 숙련도를 운운하고, 6셋 내지는 9셋과 이계 던전 방어력 맥스 패턴이 아니라면 전혀 필요하지도 않은 1천대의 방무뎀을 요구하며 [[완장]]질을 해 댔다. 본인들 스스로가 약믿 무기들의 마지막 단물까지 빨아먹으며 진고던 타임어택 놀음에 빠져 있던 것이 현실이었다. 당시 헬파밍을 순수한 던파의 컨텐츠로 취급하던 다수의 유저들에게 방무뎀 효율과 진고던 방어율을 운운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헬러너들을 ''''회수도 안 되는 컨텐츠에 과금하는 바보들'로 선동하고 매도'''해 가며 거래 사이트와 인게임에서 단물이 빠져가는 약믿 똥들을 팔아먹어 가며 쾌재를 부르던 이들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