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 (문단 편집) === 고퀄리티의 BGM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JBf-FZ9PWA)]}}}|| || {{{#ffffff '''던전앤파이터 BGM'''}}}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BcgAdeRX_U)]}}}|| || {{{#ffffff '''캐릭터 선택창 BGM'''}}}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구버전 BGM 모음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khF2JrXRek)]}}}||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qZbRGX9i2A)]}}}||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07bQCUqNP_E)]}}}||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1K3QWW2TDM)]}}}||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Db_ZATcaNU)]}}}||}}}}}}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wosubvlYkY)]}}}|| || {{{#ffffff '''[던파OST] [[마지막 재회|{{{#ffffff 마지막 재회}}}]]'''}}}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LzxsGfqCVU)]}}}|| || {{{#ffffff '''[던파OST] [[프레이-이시스|{{{#ffffff 프레이-이시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waalbNTan8)]}}}|| || {{{#ffffff '''[던파OST] [[무형의 시로코|{{{#ffffff 무형의 시로코}}}]] - 진정한 의식의 관'''}}}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tZZzggcfOmsW99gYkxsNA|네플리 NePli 채널]] [[네오플]] 사운드 팀의 수장이 바로 네오플 사운드 디렉터인 정영걸 팀장인데, 대부분이 이 사람 손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네오플 OST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아예 '[[네오플]]의 모든 음악을 모두 만드신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결투장 BGM인 [[https://www.youtube.com/watch?v=sCUHsAF_8EA|Chasing The Moonlight]]는 메인 기타를 [[넥스트(밴드)|N.EX.T]]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김세황]]이 연주했다. 이 곡 역시 매우 고평가 받으며, 김세황은 해당 곡을 [[https://www.youtube.com/watch?v=8vk3z077adU|자기 자녀의 유치원 졸업식]]에서 연주한 바 있다. [[https://youtu.be/ccUZ03vwMMQ|직업 소개 창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BGM.]] 이 BGM은 아예 던파라는 게임마저 초월해서 '''어떤 게임의 어떤 장면에 붙여도 긴장감을 만들어주는 마성의 BGM'''취급받으며 오만가지 소개 영상에 등장한다. 구버전 서버 및 [[https://www.youtube.com/watch?v=CkhF2JrXRek|캐릭터 선택창 BGM]], 이 BGM에 최현아 보컬을 붙여서 [[https://youtu.be/92LNTnDf97k|<바람의 너를>]]이라는 노래를 제작한 적도 있다.[* 이 BGM은 레쉬폰 못지않게 네오플도 아끼는 듯하다. 10주년 스페셜 에디션OST의 1번곡이라는 영광과 함께 이제는 사용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설치 클라이언트에 꼭 들어가 아직도 던파 MUSIC 폴더에 있다.''' 이제는 [[게임 음악/노래방 수록 목록#s-2|노래방에서도 부를 수]] 있다. 2019년 4월 11일 기준 캐릭터 선택창에서 기다리면 감상할 수 있다.] 시즌2 패치 이후에 [[https://www.youtube.com/watch?v=ZqZbRGX9i2A|이 BGM]]으로 교체된 적이 있었으나, 2010년 즈음부터 다시 원래의 BGM으로 교체되었다. 시즌 3까지 쓰던 [[https://www.youtube.com/watch?v=teuxSK5B62o|세리아 방 BGM]][* 이 음악에 가사를 붙힌게 [[https://www.youtube.com/watch?v=KHEtDr4lGNk|세리아의 노래]]다.], 구버전&신버전 마을 BGM, 던전 필드 BGM, 던전 보스방 BGM, 결투장 BGM 등의 퀄리티가 하나같이 수준급이다. 특히 옛 비명굴의 필드 BGM을 거꾸로 재생하면 똑바로 재생했을 때 끝부분에서 들리던 이상한 소리가 현악기 소리로 들리는데 백마스킹을 이용해 시간의 문 던전들의 모든 사건을 일으킨 [[아이리스 포츈싱어|주모자의 정체]]를 암시한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구시대 것도 있는데 정말 엄청난 퀄리티의 음악들이 널려 있다. 거기에 대전이의 테마곡 [[https://www.youtube.com/watch?v=EehTlFL9Y0I|그 희망의 빛]] 같이 가사가 있는 것은 가수들을 기용해 녹음하는데 퀄리티가 그야말로 최상이다. 물론 [[바칼의 성]] 보스 방 BGM처럼 표절 시비가 붙은 것도 있다. 던파 유저들 대부분은 이구동성으로 월급값 하는 건 사운드, 도트, 일러스트팀 뿐이라고 비아냥거릴 정도이다. 그렇다고 해서 도트 팀이나 일러스트 팀이 아예 욕을 먹은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니, 사실상 욕 안 먹고 유저들의 지지까지 온전히 꿰찬 건 사운드팀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수작이 넘쳐나는 던전앤파이터 OST 중에서도 최고는 [[고통의 마을 레쉬폰]] 필드 BGM으로 유저들이 항상 1위로 꼽는다.[* 그 외에는 인트로 OST, 세리아의 노래로 알려진 세리아 세번째 테마곡이다. 그리고, 알프라이라 임시주둔지, 헨돈마이어, 웨스트코스트(구버전 기준) 정도다.] [[https://youtu.be/bfMrO5AdpZg|들어보자.]] 첫번째 OST 콘서트때 사운드 디렉터인 정영걸 팀장은 자신이 앞으로 곡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이 곡을 이길 수 없다고 한탄할 정도이다. 심지어 이 던파 OST들을 모아서 KBS 아트홀을 빌려 OST 콘서트를 열었었다. (그만큼 음악에 자신이 있다는 말이었다.) ([[https://youtu.be/_xBuk_g-4Qw|[던파OST] 컬쳐어택 Act. 5 던파 라이브 콘서트 2부]], [[https://youtu.be/kl0ZXC7h_uQ|[던파OST] 컬쳐어택 Act. 5 던파 라이브 콘서트 2부]]) (네오플이 직접 촬영한 공식 동영상이다.)[* 그러나 사운드 밸런스가 나쁘다. 1부에서는 드럼과 키보드, 일렉 소리는 선명한데 베이스 기타의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고, 가수가 등장하면 세션 소리가 심하게 작아진다. 근데 2부에서는 또 세션 소리가 크게 들리는등 밸런스가 들쑥날쑥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장에서 공식 영상용 사운드를 녹음할때 믹싱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2017년에 한번 더 OST 콘서트를 열었었다. [[던전 앤 파이터/테마곡|모든 캐릭터들의 테마곡]]이라고 했었다. 같은 개발사의 [[사이퍼즈]] BGM의 작곡가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5-EkXhWBXIIxPo7Haji35Q/videos|이재광]]이 합류했다고 한다. 굉장히 좋은 평을 받고있는 [[마수 던전]]의 앤의 테마곡이나 [[로열 카지노]]의 던전 BGM, 그리고 레쉬폰에 버금간다는 평을 받고있는 [[프레이-이시스 레이드]]의 이시스 테마곡 등을 작곡했다고 한다.[* 재미있게도 사이퍼즈 역시 캐릭터나 컨텐츠를 업데이트 할때마다 당시엔 혹평을 받더라도 BGM 만큼은 호평을 들었다.] 오리진 패치를 진행하면서 몇몇 지역의 BGM을 오케스트라풍으로 바꿨는데 바뀐 곡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https://youtu.be/xGAqLDHVB8E|변경 전 헨돈마이어]], [[https://youtu.be/5NDcWunHXyU|변경 후 헨돈마이어]]) 던파의 중심지인 헨돈마이어의 BGM을 예로 들면, 변경 전 헨돈마이어는 플레이어가 튜토리얼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엘븐가드를 클리어한 직후 제일 처음으로 등장하는 지역이고 던파 교통의 중심이며(순간 이동 포션이 추가되고는 약간 무색해지긴 했다.) 설정상으로도 아라드 대륙 최대의 중심지인 대도시이다. 변경 전 헨돈마이어의 BGM은 진입하자마자 강한 인트로로 플레이어를 반기며 사막풍의 활기찬 멜로디로 사람이 많이 모인 듯한 느낌을 준다.[* 인 게임에선 여러 NPC의 평상 시 대사가 여럿 겹쳐 들리며, 그 점을 더욱 느끼게 해준다.] 초기버전의 경우, 시골 마을 같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아무튼 헨돈마이어는 2차 BGM이 가장 좋았다고 하는 평이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변경 후 헨돈마이어는 인트로는 장엄하지만 대도시에 들어왔다는 느낌이 들지않는 인트로, 대도시의 시끌벅적함 보다는 평화로움을 강조한 곡이 되었으며, 전체의 분위기는 대도시의 느낌을 내는 BGM과 비교된다. 오케스트라 풍이라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데[* 어떤 게임 음악을 보아도, 오케스트라가 주가 되면, 다른 사운드들이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의 장점은 웅장함을 강조하기 위해서이지 그 외적으로 대도시의 느낌을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 게다가 헨돈마이어는 '''벨마이어 공국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비틀즈의 마지막 엘범이 된 Let it be는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너무 과하게 쓰는 바람에 난잡해졌으며 폴 메카트니가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전부 걷어낸 버전은 담백한 느낌이다.] 던파열풍 시절의 마을 BGM부터 이어져 오던 점이지만 기존에 사용되던 BGM 및 게임의 분위기와 오케스트라 풍의 BGM의 분위기가 맞지 않고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점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하지 못한 편곡이 아쉽다. 이 외에도 대전이 이전의 루프트하펜, 슬라우 공업단지, 루크 대기실, 웨스트 코스트 등의 변경 전 BGM이 더 좋았다는 의견이 있다.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의 경우는 초기 BGM의 경우 어둡고 웅장한 느낌의 스트링이 가미된 심포니였다.[* 이 당시의 알프라이라는 지금으로 따지자면, 마계와 비슷했다고 보면 될 정도로 높은 던전이 없었고, 고렙 던전은 왕의 유적,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이 안톤과 루크레이드 같은 역할을 했다 보면 된다. 칭호로는 뽑기의 제왕, 액세서리로는 학자의 토시가 대박 아이템으로 거론되던 시절이니까.] 그 BGM 중에서 27초 부근과 1분 58초 부근에 나오는 웅웅웅 하는 소리가 더욱이 우울함을 강조했다는 평.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BGM이 왜 그리 쓸 데 없이 어두웠는지 생각해보자.[* 흑요정들이 원인 모를 전염병으로 죽음을 당했는데, [[아이리스 포츈싱어]]의 예언대로, 벨마이어 공국(정확히 말하면 데 로스 제국)이 퍼트린 것이라고 생각하여 전쟁을 일으켜 공국과 대치중인 상황이였으니, 당연히 밝을 리가 만무하다.] 2차 BGM에서는 이런 전쟁터 느낌이 더욱 더 강조되어서 일촉즉발의 상황을 잘 표현했다는 긍정평이 있었으나 오리진 업데이트 후, 3차 BGM으로 바뀐 뒤로부터는 가벼워서 전쟁터 느낌은 안 나고, 쪼렙 던전 같다는 항의가 빗발쳤다. 그도 그럴 것이 샐로우 킵으로 들어가면, 이전처럼 일렉에 기반한 어두운 BGM이 깔려서 이질감이 든다. 가장 악평을 들은 건 루크 대기실 BGM으로, 기존의 박진감 넘치던 [[루크 레이드]] 대기실의 BGM이 김 빠지는 BGM으로 바뀌었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들도 있다. 본래 이런 종류의 편곡이 어울리는 [[스톰 패스]]의 경우는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애초에 OST의 문제가 바칼의 성처럼 표절 의혹이 아니라 BGM 자체가 안 좋다는 얘기는 대전이 때까지만 해도 언급 조차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 BGM의 혹평도 지역의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음악을 써서 그런거지 '''음악의 완성도는 절대 비판 받지 않는다'''. 서비스 초기인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록/메탈 스타일의 일렉사운드 베이스에 [[트랜스(음악)|트랜스]]를 섞은 음악 스타일이 많았다. 이후 [[2nd Impact]] 이후부터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도 섞어 쓰는 시도가 늘어났으며, 2020년대 들어서는 던파의 근본으로 여겨지는 [[록]]과 [[메탈]]을 넘어서 [[클래식 음악|클래식]]과 [[재즈]] 등의 장르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등 음악적 저변을 넓히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고로 게임 내에서 플레이 되는 OST를 구버전으로 구해서 바꾸고 싶다면 Music 폴더의 바꾸고 싶은 음악의 파일명과 동일하게 만들어서 ogg 확장자로 덮어씌우면 된다. 이렇게 해서 구버전 BGM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꽤 많다. 원래는 게임시작 전에 바꾸어도 원래의 파일로 돌아가지는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원래의 파일로 돌아가버리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변조를 이용한 악용 사례가 일부 발생한 이후 적용되었다. 예를 들면 암흑 상태이상이 발생할 때 적용되는 마스킹 이미지를 변조해서 화면이 그대로 보이게 하는 식.] 게임실행 중에 바꾸어야 한다. 게임종료 후에 게임시작을 하면, 바뀌어버린 음원을 새로 받아버리기 때문에 게임을 키고 나서 다시 이렇게 일일이 해주어야 한다는 게 번거롭다. 혹은 음악 파일 경로가 기록된 xml 파일을 수정해서 원하는 음원이 들어있는 경로로 찾아가게끔 설정해도 된다. 이 방법은 껐다 켜도 유지가 가능한 반면, 실행하는 도중에 수정하면 바로 반영되진 않고 업데이트나 패치를 받으면 해당 xml 파일이 갱신되기 때문에 다시 손 봐야 한다. 바뀐 버전의 BGM이 마음에 든다는 사람들도 있어 기존 버전과 최신 버전별로 BGM을 선택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목소리가 많다. 과연 네오플이 이런 기능을 추가해줄지는 의문이다.[* 비슷한 사례로 마비노기도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열고 난 다음 인게임에서도 오케스트라 버전의 BGM이 출력되도록 했는데 대신 기존 BGM과 오케스트라 버전 BGM을 유저가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