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노가다 (문단 편집) === [[그란디네 발전소]] 노가다 === 과거 이튼 공업지대 업데이트로 [[파워스테이션]] 지역이 추가되었을 당시에는 타 발전소 던전보다 마그토늄 결정이 매우 많았던 [[트롬베 발전소]], 2014년 5월 22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3개 던전으로 나뉘어진 슬로트 발전소의 첫번째 던전인 [[슬로트 발전소]], 2015년 8월 13일 던파열풍 업데이트부터는 던전 개편으로 마그토늄 결정의 개수가 대폭 증가한 현 그란디네 발전소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다. 걸리는 시간은 성물템+이멘시 무기 장비시 킹 난이도 기준으로 직으론 30~40초 풀로는 50~60초 [* 이 시간대는 소위 말하는 광부 특화 직업이 아닌 캐릭터의 기준이다. 특화된 직업은 저것보다 약 10초 정도는 더 빠르게 깬다고 봐야한다.] 슬레 이상 난이도는 이멘시 무기+에컨과 퀘전템을 섞어주어야 한다. 마그토늄 광석을 부숴서 나오는 마그토늄의 드랍율은 난이도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던전 클리어 골드의 비중은 다르므로 유의. 집 피로도 풀로 도는기준으로 장비파는 시간 등을 고려해도 대략 15~35분[* 광부전용으로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들은 보다 더 빠른 클리어할수있어서 시간을 더 아낄수가 있다.] 정도 걸리면서 80~120만(골드)[* PC방가서 노가다 할시 10~20만이상 골드를 더 벌수가 있어서 100~120만정도 벌 수 있다.]+@(마그토늄 값)정도 벌수가 있었다. [[안톤 레이드]] 업데이트 이전에는 에픽 퀘스트와 불타는 운석을 주는 한정 퀘스트 말고는 쓸 데가 없어 가격도 쌌지만 안톤 레이드가 업데이트되면서 입장권인 에너지 차단기 구입에 마그토늄 50개가 필요해 가치가 조명받게 되었으며 루크 레이드가 나온 2017년 2월 시점에서도 안톤 레이드는 주춤하기는커녕 아예 대중적인 컨텐츠로 자리매김하면서 그 수요가 레이드 초기보다 훨씬 증가해서 마그토늄이 아무리 공급이 많아도 [[성수기|레이드 날이면 6천대를 호가하는 수준]]이며 던전의 클리어 골드도 매우 높아 안정적이면서 진입 난이도도 네이트람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정도의 노가다이다.[* 네이트람의 보스인 드래곤스톤과 그란디네의 보스인 허무의 퍼만의 맷집은 그란디네 슬레이어 기준으로 비슷하지만 네이트람은 스페셜 던전 취급을 받아 난이도 조절이 불가능하지만 그란디네는 일반 던전이라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주 수입원은 던전 클리어 골드, 마그토늄, 끝없는 영원, 지옥파티 초대장 및 도전장, 그리고 커먼/언커먼 아이템들의 판매가 있으며, 부가적 수입으로는 보투라/퍼만 카드가 있다. 다만, 만렙 확장 이후 적정레벨 던전 범위에 들어가지 않아서 던전을 돌아도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없고 이벤트 재료도 획득하지 못한다. 그래도 단순 골드 수급으로는 그란디네 발전소를 능가하는 던전이 아직 없으므로 여전히 현역이었다. 2017년 3월 16일 업데이트로 안톤 레이드 보상 하향과 계정당 레이드 입장 횟수 제한이 생기는 패치가 진행되어 주말 오후 시간대가 되면 개당 가격이 7천 골드는 우습게 넘어가던 광경은 볼 수 없게 되었으나, 토벌 보상에서 사라진 에픽 아이템 보상이 저지 보상으로 넘어온 것으로 확인되어 몇 백 골드 가량 하락한 가격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17년 4월 현재 자체적으로 높은 순골드 획득량에 더해, 레이드날 6천 골드 이상, 레이드가 없는 날에도 5800골드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는 마그토늄 시세가 형성되어, 킹~슬레이어 난이도이거나 극도로 빠른 시간에 클리어가 가능할 경우 마스터 난이도 정도만 되어도 경쟁할만한 노가다 던전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기에 여전히 수많은 던파 유저의 일터로 꼽히고 있었다. 2017년 5월 결국 LG U+ 핸드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대다수 해킹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작업장에서 해커를 고용하여 U+통신사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 한 후 그 전화번호를 통해 해당 던전 앤 파이터 계정 유저들의 아이디를 해킹 후 OTP폐지 및 변경 시 본인에게 날라가는 문자메시지를 통신사에 스팸으로 등록해 둔 뒤 자신들에게 착신이 오도록 설정하여 보안을 뚫고 접속 한 뒤 홈페이지에서 비밀번호를 하루 횟수제한을 다 소모하여 변경한다. 이를 통해 계정 주인은 비밀번호를 바꿔 강제로 접속종료도 못하게 하고 OTP도 스팸으로 정해져 폐지 후 재등록도 못하게 한 채로 자신들은 캐릭터 경험치 핵으로 캐릭터 양산 + 몹다이 핵으로 스피디한 던전 클리어 + 아이템 자동 줍기핵으로 빠른 방 넘어가기를 사용하여 그란디네 던전 풀방을 15초내로 깨고 그 골드를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싼 값에 파는 것이다. 즉, 해커 및 작업장을 운영하는 [[짱깨]] 및 더러운 유저는 자신들의 계정이 차단 먹을일도 없고 1분대 걸리던 던전이 15초라로 효율이 미쳐돌아가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운영진들이 이를 인지 했는지도 의문인 뿐더러 몇몇 네임드들은 3개월 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던파를 사랑하니 뭐니 하는 개소리를[* 고객센터에 문의했는지 안했는지 언급 1조차 없음] 하면서 입을 닫고 있던 상태였던게 밝혀졌다. 그리고 이걸 또 팔고있다 [[https://youtu.be/r-ILNS7-vBY|당근로그가 다룬 얘기]] [[https://youtu.be/HQZPQTMmGSg|에어비스가 다룬 얘기]] 2017년 6월 마그툐늄의 가격이 4천 후반대까지 떨어지면서 마그토늄 노가다의 위상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작업장과 핵쟁이들을 마그토늄 시세를 폭락시킨 원흉으로 지목하고 있으나 이 문제가 잘 해결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마그토늄 노가다를 대체할 만큼 효율이 좋은 노가다가 새로 생긴 것도 아니라서 마그토늄 노가다에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몰리고 있다. 2017년 7월 마그토늄 시세가 계속 떨어지다가 7월 말에 기어이 3000대까지 떨어지면서 이제는 마그토늄 노가다보다는 데이터 칩이나 테라니움 노가다를 많이 하는 유저가 많아지고 있었다. 2017년 8월 중반에 접어들면서 마그토늄 시세가 다시 오르기 시작해 5000대까지 뛰어올라 위상이 회복되었다. 원인은 제작 에픽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최상급 촉매제의 재료인 신의 물질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마계로 몰려갔기 때문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마계 노가다와 마그토늄 노가다 비교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었다. 2017년 9월 21일, [[오리진(던전 앤 파이터)|오리진]] 패치로 인해 보스 유니크로 교환할 수 있는 망각의 운석이 사라진 데다가 채널 간의 클리어 골드 차이도 사라지고 마그토늄의 값이 4000대로 줄어 위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란디네를 접고 다른 곳을 향하는 유저들이 늘기 시작했다. 물론 그럼에도 던파의 대표 노가다인 것은 변함이 없었다. 2017년 12월 마그토늄 가격은 평균 3300~3500골드 정도였으나, 1달 뒤인 2018년 1월 마그토늄 가격이 2600골드로 폭락했다. 2018년 3월, 용병개편으로 보상으로 오던 마그토늄이 사라지면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3,700원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8년 '''4월 5일 레이드 개편으로 인한 지위 격하와[* 레이드 개편으로 인해 초대장 수급이 루크 레이드로 분할 이관되면서 더 이상 안톤 졸업자가 안톤 레이드를 돌만한 메리트가 없다.] 12일 일반 안톤 던전의 입장 재료 삭제''' 등으로 마그토늄이 1000골드 중반대로 떡락해 '''이제 '순수한 골드'로만 생각하고 노가다 해야한다.''' 다만, 노가다 던전으로서의 가치는 아직 남아있다. 애시당초 그란디네 발전소 수입의 근원은 보상골드와 많은 몹으로 인한 높은 흰, 파템 드롭율이였기에 기존의 서술에서 적혀있듯이 마그토늄의 가격 하나만을 보고 판단할 수 없다. 탄생의 씨앗과 마그토늄의 가격이 맞먹는다 해도 블러드라인을 풀피로 돌아봤자 30개 남짓 나오는 탄생의 씨앗을 마그토늄과 비교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 또한 데이터칩의 가격또한 상당히 내려와 재료수입은 데이터칩이나 마그토늄이나 이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https://youtu.be/UtmUTQ7SxSE|'광부아재'의 노가다 설명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1gWKZRJC1A|'광부아재'의 그란디네 마그토늄 먹는 방법에 따른 수익 비교]] 현재 그란디네 발전소를 기반으로 하는 노가다는 장비아이템을 제외한 아이템을 굳이 줍지않고 빠르게 도는것을 정석으로 한다. 골드나 마그토늄이 가는길에 없으면 그냥 버리고 다음방으로 가는것. 이렇게 할 경우 생각보다 빠른 클리어타임을 가질 수 있고 수리비를 제외해도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남는다. 여러 캐릭터로 광부를 도는것이라면 아직 충분히 가치가 있는 노가다라고 볼 수 있었다. 마그토늄 떡락으로 인해 마그토늄 광석이 많이 나오는 추가 방을 돌지 않고 직방으로 돌고, 심지어 드랍되는 마그토늄조차 줍지 않고 클리어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동선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클리어 횟수가 더 많아져 골드수익과 초대장/도전장, 몬스터 카드를 얻을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는 방법이다. 클리어 수가 많아져 피로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전술했듯 동선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덜 피로할 수도 있다. 물론 마그토늄 수집 여부, 직/풀 여부에 상관없이 수익에는 별 차이가 없으므로 각자 알아서 선택하자. 할렘 패치로 마그토늄 50개 상자까지 팔게 되면서 이제 마그토늄은 200골드대까지 떨어져서 진짜 잡템이 되어버려, 이제 마그토늄에 대한 수익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하지만 할렘 신지역이 추가되어도 순골드 및 편의성과 타 노가다 던전 대비 낮은 진입장벽 덕분에 어려움이 없으며 만렙 확장 및 에컨 개편과 이멘시페이트 무기 추가 덕분에 이멘시 무기와 에컨6셋과 다른 레전더리 장비를 섞어서 갖춰주면 슬레이어를 쉽게 돌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안톤 레이드가 없어지고 일반 안톤 던전만 존재하기에 마그토늄을 캐러 갈 필요가 없다. 2019년 2월 28일 패치로 던전 레벨과 캐릭터 레벨 차이가 일정 비율이 넘어가면 재화 획득 패널티로 인해 골드 획득량이 대폭 감소하도록 변경 되었다.[* 패치 전 그란슬 클리어 시 약 2만 골드를 보상으로 받았으나 패치 후 약 6~7천 골드로 대폭 감소했다.] 따라서 더 이상 골드 획득을 목적으로 노가다를 돌 이유가 없어져 도태되었다. 그놈의 불법 짱개 작업장 때문에 망한 케이스. 이후 동년 3월 14일 패치로 레벨 차에 따른 카드 보상 감소폭 강화와 함께 파워스테이션, 젤바, 쿠룬달 지역의 카드 보상 감소 등 패널티를 이중으로 강화 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