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보스 ===== 극딜은 바인드나 데빌 크라이 디버프로 이블 토처 조건을 만족한 상황에서 데몬 어웨이크닝+데몬 베인으로 폭딜을 쏟아붓는 방식이고, 이후는 데몬 어웨이크닝 지속 여부에 따라 갈린다. 물론 이와 무관하게 인피니티 포스를 포함한 각종 버프와 요르문간드, 오르트로스는 기회가 될 때마다 사용해야 한다. * '''데몬 어웨이크닝 ON''' __데몬 슬래시__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데몬 슬래시에는 데몬 임팩트와 달리 이블 토처의 효과[* 상태이상에 걸린 적 공격 시 최종 데미지 증가]를 받기 위한 상태이상이 전혀 붙어있지 않으므로, 데빌크라이 또는 체인 디버프를 반드시 묻혀놔야 한다. 그래도 데몬 슬래시의 포스 수급력과 보스 몬스터 공격 시 추가 포스를 흡수하는 기능 덕분에 포스가 부족할 일은 없다. * '''데몬 어웨이크닝 OFF''' __데몬 임팩트__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이블 토처의 적용 대상인 자체 감속과 확정 크리티컬, 추가 방무와 보공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어웨이크닝+슬래시보다 지나치게 못하지는 않다. 그러나 액션 딜레이가 공속 8단계 기준으로도 660ms나 되는데, 이는 전 직업 평균인 600ms보다 10%나 긴 수치다. 게다가 포스 흡수 기능이 따로 없기에 슬래시를 잠깐 섞거나 서버러스로 포스를 수급해 주어야 한다. 데몬 어웨이크닝이 ON이건 OFF건 간에, 중요한 것은 데몬 어웨이크닝의 지속시간이 코어의 레벨에 비례하여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데몬 어웨이크닝을 30레벨까지 강화해야만 65초 지속/55초 대기[* 실제 재사용 대기시간은 120초이나, 사용 즉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므로 실질적인 재사용 대기시간은 55초가 된다.]로 가동률 50%를 겨우 넘길 수 있는데, 스킬 코어는 강화 코어보다 강화하기 어렵다. 이는 곧 갓 200레벨을 달성한 데슬 유저에게 상당히 높은 수준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패턴 대응성은 뛰어나다. 블러디 레이븐과 메타모포시스만 잘 사용하면 어지간한 패턴들은 손쉽게 무시할 수 있다. 두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각각 30초/90초로 타 직업에 비해 짧다. 따라서 생존력만은 아무 문제 없다. 데몬 베인은 무적기이긴 하지만 극딜기로서의 측면도 크므로 진짜로 다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극딜용으로 남겨놔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