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몬어벤져 (문단 편집) ==== 특징 ==== '어벤저'라는 이름처럼 [[검은 마법사]]에게 가족을 잃은 데몬의 복수와 분노에 초점을 맞춘 직업이다. 데몬슬레이어 때부터 시궁창이었지만 데몬어벤져에 이르러서는 설정이 더더욱 꿈과 희망이 없어졌다. 체력을 버려가며 공격력을 올리는 메커니즘이라 그야말로 자신을 해치면서까지 복수에 전념하는 복수귀라고 할 수 있다.[* 익시드 스킬의 설명부터가 "'''__몸에 무리가 가서__''' 앱졸브 라이프로 흡수할 수 있는 체력 수치가 감소하고, 스킬로 소모되는 HP가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데몬 캐릭터 생성시 데몬슬레이어와 데몬어벤져 두 갈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데몬어벤져는 데몬슬레이어와는 다르게 STR 대신 최대 HP를 기반으로 공격력을 결정하며, 스킬 사용 또한 HP만 소모한다. 장비는 한손둔기 또는 한손도끼를 쓴 데몬슬레이어와는 다르게 무형검 [[데스페라도(메이플스토리)|데스페라도]]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게임 상에서는 보조 무기로는 슬레이어와 동일하게 포스 실드를 사용하지만 일러스트에서는 전용 무기인 데스페라도를 두손으로 들고 있는 대신 보조 무기가 따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스토리 상으로는 포스실드와 포스는 연결되어 있고 과거의 자신을 상징한 포스실드를 계속 가질 이유는 없기 때문에 명백한 설정오류긴 하다. 어차피 포스가 있는 마족만 가지는 날개를 현재도 가지고 있는 것부터가 설정오류기도 하고, 보조무기 추가로 인한 문제로 추정된다. 체력을 주 스탯으로 사용하며 흡혈을 비롯하여 자체 회복기가 무진장 많은 관계상 데벤져의 익시드 스킬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킬들은 '''최대 HP의 % 수치만큼 체력을 소모한다.''' 릴리즈 오버로드를 버프용으로만 사용하면서도 체력을 유지하는 모습은 최소 3차 전직 후 '이즈 익시드 페인'과 '어드밴스드 앱졸브 라이프' 를 마스터 한 이후 볼 수 있고, 그 전에는 체력이 정말 빨리 소모된다. 따라서 3차 전직 전에는 체력이 높다고 무작정 스킬만 난사하다보면 어느샌가 개피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릴리즈 오버로드를 꾸준히 사용해주면서 체력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