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상트 (문단 편집) == 한국 시장 == ||[[2000년]] [[11월 10일]] - 한국데상트주식회사설립[* 사실 1980년대부터 한국 진출을 생각했지만, 당시엔 [[아식스]], [[미즈노(브랜드)|미즈노]]가 강세다보니 미룬 듯하다.] [[2000년]] [[12월 5일]] -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 [[2001년]] - 먼싱웨어 런칭 [[2004년]] - [[르꼬끄 스포르티브]] 런칭 [[2006년]] - 르꼬끄 골프 런칭 [[2009년]] - 데상트 런칭 [[2009년]] [[9월 1일]] - 데상트코리아주식회사로 상호변경 [[2012년]] - 스킨스 런칭 [[2013년]] - 데상트스포츠재단 설립, 데상트코리아 로지스틱스(DKL) 설립 [[2015년]] - 데상트 골프, [[엄브로]] 런칭|| [[http://www.descente.co.kr|홈페이지]] [youtube(sqQ56RSd9Aw)] [[2012년]]년부터 [[2013년]]까지 [[손담비]]가 광고 모델을 했다. 2013년쯤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브랜드이다. 허나 만만찮은 가격대라 등골 휘는 부모들은 싫어한다 카더라. 실제 데상트가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어 있다보니 사회인이 되어서도 선뜻 지갑을 열기 쉽지는 않은데, 참고로 이럴 땐 경기도 [[안성]]에 있는 데상트코리아 안성물류센터를 이용해 보자. [[엄브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제품도 있으며 B급 제품 혹은 악성재고상품들을 주로 모아둔 곳인데 웬만한 [[아울렛]] 매장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신상이나 흔히 떠오르는 이쁜 상품들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상시 개방이 아닌 오직 '''주말에만''' 개방하며 여닫는 시간도 제법 한정적이다(10:00 ~ 19:00). 그래서인지 진짜 모래 속 진주찾기 하는 심정으로 득템을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데상트가 한국에 들어온 건 2001년 무렵으로 현재 20년 가량 되었는데 18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10년간 2자리수 성장을 하는 등 한국의 의류 업체로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크게 성공하였다. 한때는 본가인 일본내 매출보다 한국 내 매출이 훨씬 많을 정도로 한국에서 특히 성공한 브랜드이다. 2018년 한국내 매출이 7290억 원 정도이고 이는 역시 한국에서 크게 성공한 [[유니클로]]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특히 2016년~2018년까지 3년간 성장세가 두드러져 한국내 데상트 판매장 수가 926개로 스타벅스의 1천 여개에 육박할 정도로 많다. 그러나 한국내 불매운동의 여파로 매출에 크나큰 타격을 입은 이후, 경영 리스크의 분산을 위해 한국 시장 일변도의 전략에서 한중일 시장을 균형있게 성장시켜 나가는 전략으로 선회했으며, 일본 내 매출이 한국과 비등해질 정도로 크게 개선되었다. 현재 데상트 재팬의 메인 모델은 [[오타니 쇼헤이]]와 [[이시카와 유키]]. 10대들을 위한 데상트 키즈 브랜드를 따로 운영했지만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철수하고 지금은 본 매장에 작은 코너를 만들어 판매한다. 실제로 데상트코리아의 매출은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꾸준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는데 ▲2018년 7269억원 ▲2019년 6155억원 ▲2020년 4986억원 ▲2021년 5436억원 순으로 2018년부터 매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0년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급격히 줄었고 이후 2021년 어느 정도 회복했지만 2019년과 비교하면 여전히도 차이가 꽤 큰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04540?lfrom=commen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